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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여행자에 3만원 숙박 할인권…문체부, 904억 규모 소비할인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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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내수 활성화 '소비 할인권' 6종 지원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6개 분야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고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9~10월 숙박 예약자 선착순 100만명에 할인권 3만원을 제공하고, 국내 영화관 온라인 예매 관람객 176만명에 6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 선착순 40만명을 대상으로 실내체육시설 이용시 3만원 환급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숙박‧여행‧공연‧전시‧영화‧체육 6개 분야에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한 예산을 투입해 분야별 선착순으로 총 861만명 대상 904억 규모의 소비할인권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소비할인권 [사진=문체부] 2020.08.12 89hklee@newspim.com

▲숙박·영화·전시(박물관)는 14일 ▲미술전시는 21일 ▲공연·체육은 24일 ▲여행은 25일부터 분야별 주관기관과 참여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비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국민의 소비 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 감염 위험에 대비,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숙박 할인권은 온라인을 통해 9~10월 숙박 예약 시 선착순 100만명에게 제공된다. 7만원 이하 숙박 시에는 3만원권(20만장), 7만원 초과 숙박 시에는 4만원권(80만장)이 배포되며 오는 14일부터 인터파크 등 27개 온라인 여행사(OTA)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여행 분야에서는 '투어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부터 해당 상품을 검색·예약할 수 있다. 20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여행상품에 대해 조기 예약 미 선결제 시 선착순 15만명에게 상품가의 30%를 할인해준다.

공연 할인권은 예스24 등 8개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총 180만명을 대상으로 8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국악 등 순수공연예술 예매 시 적용되며 1인당 월 1인 최대 4매로 3만2000원(8000원x4회, 예매처별 중복 불가)을 할인받을 수 있다.

영화 분야에서는 14일부터 할인권 소진 시까지 176만명에게 6000원의 할인권(주당 1인 2매)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관)뿐만 아니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개별 단관 극장 등을 포함한 전국 487개 극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복합상영관은 각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권을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 이 외의 극장은 온라인 또는 현장에서 영화관람권 예매 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박물관과 미술전시 관람도 할인받을 수 있다. 박물관은 '문화엔(N)티켓 사이트'를 통해 할인권을 제공한다. 14일부터 선착순 190만 명에게 티켓 가격의 40%(최대 3000원, 1인당 5매)를 지원한다. 미술전시는 온라인 예매처 5개소를 통해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160만명에게 최대 3000원(예매처별 1인당 2매)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육시설 이용 할인은 오는 24일부터 7개 신용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40만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민간 실내체육시설 결제 시설 누적 8만원 이상 시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철저한 방역 최우선…안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중점

문체부는 분야별 할인권 제공이 철저한 방역대책을 기반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참여 업체 및 할인권 신청자에 대해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상세히 안내하고 분야별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 관리와 점검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숙박시설 내 수영장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점검(6월 30일~7월 17일)했고 여행 시 이동수단에 대한 인원 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영화·공연·전시 관람의 경우에도 방역지침이 잘 준수되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체육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역 홍보뿐만 아니라 현장에 필요한 방역물품 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 6종 소비 할인권 통합안내시스템 운영

문체부는 국민이 더 쉽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안내시스템을 구축한다. 문체부 홈페이지에 통합 안내창구를 마련해 6개 소비할인권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뿐만 아니라 분야별 예약 시스템 연결을 통해 국민이 쉽게 할인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업 주관기관 및 운영단체를 통해서도 안내시스템을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인터파크(숙박) ▲한국여행업협회·투어비스(여행) ▲영화진흥위원회·영화관(영화) ▲예술경영지원센터(공연 및 미술전시) ▲한국박물관협회(박물관) ▲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분야별로 할인권 이용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지역민, 노년층, 장애인 등 온라인 접속 불편자 위한 지원책도 마련

지역민, 노년층, 장애인 등 온라인 접속 불편자가 할인 혜택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책도 마련한다. 숙박 분야는 인터파크 콜센터를 통해 장애인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인권 1만장을 별도 배정했다. 여행 분야는 장애인 대상으로 여행사에서도 대행 접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영화 분야도 작은영화관(중소 시‧군 지역 문화향유 확대 목적 영화관), 실버영화관(어르신 대상 영화관)까지 할인권 지원 대상으로 포함했다. 박물관은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이들의 현장 요청 시 담당 직원이 온라인 접속 및 할인권 구매를 대행할 예정이고, 미술전시 분야는 9월 중 신청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직접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도록 추진해 온라인 접속이 어려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12일 오영우 제1차관을 주재로 6개 분야 할인권 지원 사업 주관기관장 회의를 개최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사업 시행 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방역지침 준수를 의무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사업 시행 과정에서도 장차관이 직접 방역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재해대책본부 회의 등을 통해 관련 부처와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조치로 소비 촉진을 통해 내수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이 안전한 문화 여가 활동으로 일상에 좀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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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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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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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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