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전 세계 누적 확진 2000만명 목전…미국, 500만명 돌파(9일 오전 10시 35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사망자 수는 73만명에 육박했다.

집계 기관에 따라 수치는 조금 다르지만, 뉴욕타임스(NYT)의 자체 집계 결과에 따르면 미국은 전 세계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브라질 보건부도 8일(현지시간) 누적 확진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일보다 20만9687명 늘어난 1950만6443명이다.

누적 확진자 2000만명 돌파에 49만3557명만을 남기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만명 이상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틀 정도 후면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수는 전일 대비 4855명 늘어난 72만4685명이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08.09 goldendog@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499만5369명 ▲브라질 296만2442명 ▲인도 208만8611명 ▲러시아 88만563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5만3188명 ▲멕시코 47만5902명 ▲페루 46만3875명 ▲칠레 37만1023명 ▲콜롬비아 36만7196명 ▲이란 32만4692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6만2395명 ▲브라질 9만9572명 ▲멕시코 5만2006명 ▲영국 4만6651명 ▲인도 4만2518명 ▲이탈리아 3만5203명 ▲프랑스 3만327명 ▲스페인 2만8503명 ▲페루 2만649명 ▲이란 1만8264명 등이다.

◆ 브라질, 누적 확진 300만명 돌파...사망자도 10만명 넘어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도 10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는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사망자도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다.

브라질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누적 확진자가 301만241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는 10만477명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자신도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브라질에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다"고 주장하며, 경제 재개를 서두를 생각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이 도시에서 그 주변으로 점차 확대되기 시작하고 있어, 지방 도시에서의 의료 체계 확보가 경제 재개를 위한 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3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그리스도상은 코로나19 희생자 이름 조명을 받고 있다. 2020.07.02 007@newspim.com

◆ 일본, 신규 확진 1568명...누적 4만8178명

8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8명 발생했다. 도쿄(東京)에서 이틀 연속 400명 이상이 발생했고, 오사카(大阪)부와 아이치(愛知)현, 후쿠오카(福岡)현,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도 1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로써 9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4만8178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4만7466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후쿠오카현에서 1명이 발생하면서 1056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043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1만5536명 ▲오사카부 5574명 ▲가나가와현 3185명 ▲아이치현 3013명 ▲후쿠오카현 2904명 ▲사이타마(埼玉)현 2819명 ▲지바(千葉)현 2104명 ▲효고(兵庫)현 1588명 ▲홋카이도(北海道) 1541명 ▲오키나와(沖縄)현 968명(미군 확진자 제외) 순이다.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