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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당 지지도 37%, 총선 이후 최저치…통합당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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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전주대비 5%p 오른 25%
갤럽 "통합당 행보보다는 정부여당 불만 또는 견제 심리 표출"
유권자 69% "통합당, 야당 역할 잘못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총선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반등에 성공했다.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19 상황·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 등 여당에 대한 반발 심리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전주대비 1%p 하락한 37%로 조사됐다. 통합당은 같은 기간 5%p 오른 25%로 21대 총선 직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어 정의당 6%,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2%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6%다.

민주당 지지도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38%로 전주대비 3%p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 민심과 2030 젊은 세대 이탈이 뼈아팠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도권·20대 지지도가 소폭 상승했지만 5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이탈 움직임이 드러났다.

[사진=한국갤럽 제공]

통합당 지지도 상승은 충청권, 영남권, 보수층, 40대 이상 연령대 층이 견인했다. 다만 갤럽은 통합당 지지도 상승 원인을 "현재 당의 행보에 유권자들이 호응했다기보다 최근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만 또는 견제 심리가 표출된 현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날 갤럽이 정당 지지도 조사와 함께 발표한 '통합당의 야당 역할 평가'에 따르면 유권자중 69%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통합당 지지층 중 64%가 부정평가를 했다. 통합당이 야당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은 31%에 그쳤다. 갤럽은 "이는 여전히 미래통합당이 과거 보수 진영의 가장 큰 지지 기반에서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의 여당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유권자 38%가 긍정, 53%가 부정 평가했다. 민주당 지지층(71%)뿐 아니라 성향 진보층(66%), 광주·전라(67%) 지역, 문 대통령 긍정 평가자(74%) 등에서 70% 내외로 나타났다.

갤럽이 자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28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0명이 응답을 완료, 12%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추출 방식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이고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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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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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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