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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해 최소·신속한 복구 총력, 상황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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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시 기준 인명피해 4명, 이재민 339명, 주택침수 112동 등 피해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는 지난 주말 내린 많은 비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피해지역에 현장상황 지원관을 파견하는 등 상황대응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성=뉴스핌] 정종일 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2일 오전 12시 25분쯤 경기도 안성시 소재 청미천이 범람해 제방너머 공장이 물에 잠겨있다. 2020.08.02 observer0021@newspim.com

도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상황점검 회의를 갖고 주민 대피, 현장상황지원관 파견, 이주민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 부지사는 "비가 온 규모에 비해서는 피해가 적다고 하지만 산사태나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일 것"이라며 "각 시군 부단체장들은 직접 현장을 다니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히 복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주 계속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산간지역과 계곡 등 대응을 철저히 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이천 산양저수지 응급복구현장 등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3일 0시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연천군 동막1교 등 교량 3곳을 통제하고 주민 100여명에게 대피 안내를 했다.

포천지역 펜션 등 여행객 100여명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안성, 여주, 이천 피해지역에는 지난 2일 각 실국 과장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도 현장상황지원관 6명을 파견해 직접 현장을 점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임진강 수위상승에 대처해 파주시와 연천군의 8개 읍면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예찰활동과 경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이천, 안성 등에서 발생한 이재민 구호를 위해서는 재해용 텐트와 매트리스 등 도 방재비축물자를 긴급 지원했다.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2일 경기도에 집중호우내리면서 이천 산양저수지 일부 제방이 유실돼 일부주민이 대피했다. 사진은 산양저수지 둑 유실로 물바다가 된 사양인 인근 모습. [사진=독자제공] jungwoo@newspim.com

각 시군에서도 31개 시군 9679명이 7월 31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비 188대와 인력 708명을 투입해 피해지역 긴급복구를 실시 중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일 오전 9시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고 40명의 인력을 투입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3일 7시까지 도내 평균 누적강수량은 183.9㎜로 집계됐다. 특히 연천(365㎜), 포천(312.5㎜), 안성(312㎜), 광주(291㎜) 등 9개 시군에서 20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3일 오전 7시 기준 사망 1명, 실종 1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천 율면 산양저수지 붕괴 등으로 5개 시군에서 33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1320명이 일시 대피했다.

안성과 이천 등에서는 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 70여건이 접수됐으며 경강선 철도 선로가 유실돼 신둔도예촌~여주역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이밖에 112동의 주택침수가 발생했고 1043ha 규모의 농작물 침수가 일어났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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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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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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