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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학습도시 도약"…광명시 평생학습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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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대한민국 평생학습 1호 도시, 전국 첫 장애인평생학습도시인 경기 광명시가 철망산 새로운 평생학습원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학습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도약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평생학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원은 지난 4월 철망산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했지만 코로나19로 개관식이 미뤄져 이날 개최하게 됐으며 행사는 모든 참석자 마스크 착용, 출입 시 발열 체크, 명부 작성, 대형 퍼포먼스 생략, 식·음료 섭취금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진행됐다.

광명시는 20일 평생학습원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2020.07.21 1141world@newspim.com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의 평생학습은 광명시가 주도해 왔다. 아무도 평생학습도시를 이야기하지 않을 때 광명시가 평생학습도시 선언을 했으며 21년이 지난 올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21년 평생학습의 역사를 지켜보며 늘 생각한 것은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 평생학습의 궁극적 목표라는 것이다. 많은 시민이 학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며 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며 "광명시가 평생학습도시로 21년을 이어오고 장애인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할 수 있었던 힘은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평생학습 전체 흐름을 주도하며 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던 시민의 힘이다.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광명시가 학습도시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원(480석 규모 광명극장 포함)은 총 공사비 약 305억 원을 들여 지난 2017년 11월 착공해 2020년 2월 완공됐다.

연면적 9653㎡,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강당(150석), 청년 어울림실, 전시실, 오손도손 북카페, 웃고 떠드는 도서관, 시민의 부엌,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시민 사무실, 미디어실, 주차장(103대) 등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광명시는 △1999년 3월 국내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2002년 10월 제1회 광명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으며 △2005년 9월 제4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최 △2008년 12월 광명시평생학습원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기관 승인 △2012년 2월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기관 지정 △2013년 4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시범사업 도시 선정 △2015년 3월 시민자조 평생학습모델 느슨한 학교 운영 △2016년 7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2017년 11월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제정 △2018년 7월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 △2019년 11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21년 평생학습의 역사를 이어왔다.

또 지난 2005년 제2회 평생학습대상 기초자치단체·학습동아리 부문 대상, 2011년 전국평생학습축제 홍보관 부문·동아리 작품전시 경진 부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2013년 제10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 특별상,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선정, 2018년 경인히트상품 자치단체부문 교육분야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명시는 지난 1999년 3월 9일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도시를 선언한 데 이어 21주년을 맞은 올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전국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또 장애인 전용 배움실인 장애인 평생 학습실을 4층과 5층에 별도로 만들고 맞춤형 기자재를 배치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광명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광명시는 진정한 자치분권을 위해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할 시민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광명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분권학과·도시재생학과·사회적경제학과·마을공동체학과·기후에너지학과 등 5개 학과 117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시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민주시민교육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민주시민교육 3개년(2021~2023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은 코로나19로 현재 1층 출입구만 개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일부 시설만 운영하고 있으며 의·식·주 인문학 특강, 부부를 위한 인문학, 인생 多모작 학교, 청년 마음건강 되찾기 프로그램, 2020 광명시 미디어학교,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20여 개) 등을 운영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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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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