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북한, '북러 공동선언 20주년' 맞아 "뿌리깊은 친선협력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일 노동신문 통해 "국제관계 문제서 공동의 보조"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북한은 19일 북러 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러시아와 국제관계 문제 등 여러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친선을 과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조로(북러) 친선관계 발전의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오늘은 조로 공동선언이 채택된 지 20돌 되는 날이다. 뿌리 깊은 조로 친선관계는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부합되게 더욱 강화·발전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조선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5차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북한 관영매체들이 19일 보도했다. [사진 =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쳐]

북러 공동선언은 지난 2000년 7월 19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당시 처음 북한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채택했다. 양국 간 협조와 주권 존중, 국제무대에서의 상호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11개 항으로 구성됐다.

신문은 "역사적인 평양 상봉과 조로 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됐다"고 선언의 의미를 설명했다.

신문은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4월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것을 언급하며 "두 나라 최고영도자들은 호상이해와 신뢰, 친선과 협조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 세기를 지향한 조로 친선관계를 추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조치들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특히 양국이 "합의 정신에 따라 주요 국제관계 문제에서 공동의 보조를 취하고 있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한때 혈맹이었던 러시아와 계기가 있을 때마다 전통적인 친선·협력을 내세우며 관계를 부각하고 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5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일과 지난달 '러시아의 날'을 맞아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heog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