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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맏며느리 니콜라 펠츠, 누군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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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영국 축구영웅 데이비드 베컴(44)의 맏며느리가 된 배우 니콜라 펠츠(25)의 화려한 이력과 집안에 관심이 집중된다.

1995년 미국에서 태어난 니콜라 펠츠는 할리우드에서도 금수저 배우로 손꼽을 만큼 유명하다.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의 최고경영자이자 '기업헌터'로 유명한 넬슨 펠츠(78)와 패션모델 클라우디아 헤프너 부부의 둘째 딸로 태어났다.

엄마를 닮아 연기에 관심을 가졌던 니콜라 펠츠는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첫 작품이 그다지 큰 인상을 주지 못했고, 4년 뒤 출연한 '라스트 에어벤더'에서는 연기력 논란이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결국 최악의 영화에 주어지는 골든라즈베리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험난한 연기생활을 절감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혁 기자 = 지난 2월 파리패션위크 당시 생로랑 쇼에 나란히 참석한 브루클린 베컴(왼쪽)과 니콜라 펠츠 2020.07.13 starzooboo@newspim.com

배우로서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은 화제작 '베이츠모텔'이었다. 히치콕의 걸작 '사이코'의 프리퀄로 주목 받은 이 드라마에서 니콜라 펠츠는 주인공 노먼 베이츠(프레이 하이모어)가 다니는 학교 퀸카 브래들리 마틴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연기력 논란은 완전히 잦아들지 않았으나 워낙 이미지에 잘 맞는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노먼의 진실을 파헤치는 엠마 데코디(올리비아 쿡)에 비중이 밀렸으나 베라 파미가 등 쟁쟁한 선배가 출연하는 이 작품에서 확실히 존재감을 알렸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마이클 베이의 2014년 영화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다. 배우 세대교체가 극심했던 이 작품에서 민폐형이긴 하나 특유의 모델 포스를 겸비한 외모로 남성팬들을 끌어모았다. 작품은 "5편까지는 만들지 말자"란 악평을 들었으나 니콜라 펠츠는 여러모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니콜라 펠츠 [사진=영화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 스틸]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과 사귀귀 전에는 몇 차례 열애설도 났다. 불과 4년 전, 현재는 유부남인 팝가수 저스틴 비버(26)와 염문을 뿌렸다. 이듬해에는 미국 최고의 금수저 출신 모델 앤워 하디드(21)와 교제설이 제기됐다. 브루클린 베컴(21)과는 지난해부터 사귀기 시작, 1년여 만에 초고속 약혼에 골인했다. 참고로 저스틴 비버를 빼고는 모두 연하남과 사귄 점이 눈에 띈다. 브루클린 베컴은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23) 등 연상녀와 공개연애한 바 있다.

한편 AP 등 외신들은 13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가 약혼식을 갖고 예비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니콜라 펠츠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가 맞는 첫 며느리가 된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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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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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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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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