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테크, 샤오미 '미 10 라이트 5G' 17일 출시...13일부터 사전예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T T다이렉트샵,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판매
'극강 가성비', '최초 40만원대 5G' 입소문에... 소비자 관심↑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샤오미 총판 한국테크놀로지가 외산폰 최초 5G 스마트폰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갖춘 글로벌 인터넷 선두기업 샤오미(小米)의 주력 모바일 제품인 '미 10 라이트 5G(Mi 10 Lite 5G)'를 1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나흘 간 진행한다.

샤오미 미10 라이트 5G 코스믹 그레이 [사진=한국테크놀로지 제공]

미 10 라이트 5G는 샤오미가 자랑하는 미(Mi)시리즈 최신 모델로, 플래그십 스타일의 화면과 뛰어난 카메라 성능으로 독일과 스페인 등 서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퀄컴® Snapdragon™ 765G가 탑재돼 초고가 스마트폰과 견줄만한 CPU를 제공하고, 모바일 플랫폼 통합 X52 모뎀을 통해 초연결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은 5G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Kyro™ 475 칩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콤보, LPDDR4X 및 UFS 2.1 등이 탑재돼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효율적인 운영 체제를 만끽할 수 있다.

카메라는 최신 트렌드인 4800만 화소 AI 쿼드 카메라가 장착됐고, 6.57인치 AMOLED 트루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최적화된 색 정확도를 구현한다. ▲야간 모드 2.0 ▲A.I 다이나믹 스카이스캐핑(AI Dynamic Skyscaping) ▲브이로그 등을 활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으로 최고 수준의 시각적 성능 구현은 물론 아름답고 획기적인 비디오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416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0W의 고속 충전도 지원된다. 하루 종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고 장시간 게임을 이용해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45만1000 원으로 6G/128G 코스믹 그레이(Cosmic Grey) 단일 모델이다. 성능이 우수하고, 5G 단말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샤오미는 가격 경쟁력 외에도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한 2년 무상 A/S 정책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미 10 라이트의 사전 예약판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6일까지 나흘간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 예약구매 전 고객에게는 샤오미 IT 생태계 제품 인기 3종인 '레드미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Redmi Power Bank 20000mAh)', '미 밴드 4(Mi Band 4)', '미 체지방 체중계 2(Mi Body Composition Scale 2)'가 무료로 제공된다.

샤오미는 전국 32곳의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만족을 위해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 개선·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와 샤오미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샤오미 미 10 라이트 5G 출시와 함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i 에어닷S(Redmi AirDots S) ▲Mi 스마트 선풍기 Pro(Mi Smart Standing Fan Pro), ▲Mi 스마트 홈캠 360° 1080p(Mi Home Security Camera 360°1080p) 등 서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생태계 제품으로 선정된 3종 신상품을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