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안지현, KLPGA 드림투어 시즌2승... "노보기 우승 아쉽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안지현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안지현(21·아델리오코스매틱)은 8일 전라남도 무안군 소재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76야드)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사흘간 열린 'KLPGA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1억2000만원, 우승상금 2160만원)'의 최종일,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0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우승자 안지현. [사진= KLPGA]

안지현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와 이글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쳐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으로 공가연(20)과 함께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맞았다.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채 완벽한 플레이를 이어간 안지현은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64-67)의 성적으로 선두에 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안지현은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64-67-70)로 경기를 마쳤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재희(19·우리금융그룹)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희준(20)으로 구성된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며 짜릿한 우승을 만들어냈다.

안지현은 KLPGA를 통해 "시즌 3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2승을 이뤄내서 정말 기쁘다. 사실 1, 2라운드에 보기가 없어서 노보기 우승에 대한 생각도 했었는데, 아쉬움이 살짝 남기도 한다. 사실 오늘 퍼트가 잘 안 떨어지고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답답했는데, 1타 차이였던 마지막 홀에서 자신 있게만 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더니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노보기 우승을 놓친 것이 조금 아쉬울 뿐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

시즌 2승째를 달성한 안지현은 최근 드림투어에서 가장 '핫'한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다. 2020시즌 드림투어 누적상금 8천만 원을 돌파하며 상금순위 1위에 자리하고 있고, 올 시즌 열린 드림투어 9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각각 두 번씩 기록한 것을 포함해 톱텐에만 7번 드는 기염을 토하며 톱텐피니시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평균타수 역시 68.4545타로 김재희에 0.5000타 앞서며 선두에 올라 있다.

이밖에 조윤정(25)과 홍서연(19)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나란히 자리했고, 1라운드에서 안지현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던 공가연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치며 아쉬움을 달랬다. 직전 대회 'KLPGA 2020 KBC 드림투어 with WEST OCEAN CC 1차전' 우승자인 신보민(25)은 2라운드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 1타 차이로 컷을 통과하는 데 실패하며 다음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약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