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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김주형, KPGA '개막전 준우승 아쉬움' 우승으로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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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군산CC 오픈' 9일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PGA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주형이 첫 우승을 노린다.

시즌 개막전부터 열띤 경쟁으로 불을 지핀 KPGA 코리안투어가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코리안투어 두번째 대회에서 투어 첫 승을 노리는 김주형. [사진= KPGA]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이지훈. [사진= KPGA]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의 두번째 대회로 막을 올리는 'KPGA 군산CC 오픈'은 9일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30야드)에서 펼쳐진다.

'KPGA 군산CC 오픈'에는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향한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개막전으로 열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준우승한 김주형(18·CJ대한통운)은 이번 대회에서는 기필코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주형은 KPGA를 통해 "지난 일을 마음에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다. 우승은 놓쳤지만 준우승도 좋은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 찬스가 찾아온다면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것이다. 개막전의 경험이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특히 이 대회는 지난 개막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18세 김주형이 우승에 도전한다.
2020년 3월 25일 KPGA 입회한 그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KPGA 코리안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김주형아 시즌 2번째인 이 대회서 우승 시 3개월 17일(109일)로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과 18세 21일로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 기록을 동시에 쓴다.

김주형은 아시안투어에 먼저 데뷔해 2019년 '파나소닉 오픈 인디아'에서 우승했다.

개막전에서 연장 접전끝에 우승한 이지훈(34)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지훈은 "치열하고 어려운 승부가 펼쳐지겠지만 매 경기마다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것이다. 우승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만큼 시즌 2승을 목표로 대회에 출전하겠다. 또한 강한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방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3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지훈은 이 대회에 총 7번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2015년에 기록한 준우승이고 지난해에는 공동 51위에 자리했다.

2018년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을 달성한 캐나다 교포 고석완도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고석완은"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컷탈락했다. 당시 허리 부상이 찾아와 고생했다. 아쉬웠다"라며 "올해는 다를 것이다.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지난주 매서운 샷감을 뽐낸 해외파 선수들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이 간다. 유러피언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가 현재 정상적으로 대회 개최를 하지 못함에 따라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본 대회에 대거 참여한다.

2019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유러피언투어에 진출한 문경준(38·휴셈)을 필두로 최진호(36·현대제철), 이태희(36·OK저축은행)까지 유럽에서 활동 중인 유럽파 선수들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시아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8), '낚시꾼 스윙' 최호성(47),김경태(34·신한금융그룹), 박상현, 강경남(37·유영제약), 김승혁(34), 조민규(32·타이틀리스트)등 일본을 주 무대로 활약하는 선수들도 출전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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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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