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경기도의회 민주당, 후반기 상임위원장 '초선 다수' 이례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7일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상임위원장은 이례적으로 다수 초선으로 구성됐다.

수석대표단 회의와 의원총회로 7일 제10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정족수 확정 및 배정을 마무리 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7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상임위 배정은 수차례 회의를 거쳐 △지역안배 △연령 △성비 △선수 △경력 및 전문성 적극반영 △겸직금지 원칙 준수철저 △상임위 그룹화를 통한 상임위 신청 쏠림방지 방안 마련 △동일 상임위 4년 이상 활동 지양 △비교섭단체 의원 의견수렴 등의 합리적인 기준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운영 15명(비교섭1명), 기획재정 13명(비교섭1명), 경제노동 14명(비교섭1명), 안전행정 13명(비교섭1명), 문화체육 14명, 농정해양 11명, 보건복지 11명(비교섭2명), 건설교통 14명(비교섭1명), 도시환경 14명(비교섭1명), 여성가족 11명(비교섭1명), 교육기획위원회 13명(비교섭1명), 교육행정 13명으로 상임위 정족수를 확정하고 의원들을 해당 상임위원회로 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회 배정이 완료됨에 따라 상임위원장 후보 내정도 마무리했다. 상임위원장 후보 내정은 경력, 전문성, 의정활동 성과, 리더십 등을 감안하여 내정하였다.

제10대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후보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정승현(안산4, 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승현 운영위원장 내정자는 안산시의회 3선 의원, 시의회 부의장, 시의회 민주당 대표,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거쳤다. 현재 교섭단체 총괄수석 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기획재정위원장은 심규순(안양4, 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심규순 기획재정위원장 내정자는 전반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기획수석부대표, 안양시의회 재선의원, 제7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경제노동위원장은 이은주 (화성6, 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이은주 경제노동위원장 내정자는 10대 의회 전반기 예결특위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중앙당 미세먼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안전행정위원장은 김판수 (군포4, 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김판수 안전행정위원장 내정자는 군포시의회 3선의원, 군포시의회 시의장, 민주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등을 거쳤다.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최만식 (성남1, 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내정자는 성남시의회 3선 의원, 성남시의회 예결산위원장 등을 거쳤으며,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맡고 있다.

농정해양위원장은 김인영(이천2, 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내정자는 이천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정책국장, 민주평통 이천시협의회 자문의원 등을 맡고 있다.

보건복지위원장은 방재율(고양2, 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 내정자는 국가공무원 부이사관을 역임하였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건설교통위원장은 김명원(부천6, 초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 내정자는 (국립)한국환경공단 감사, ㈜월드에너지 전무이사,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국민통합특보 등을 역임했다.

도시환경위원장은 장동일(안산3, 삼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장동일 도시환경위원장 내정자는 제 8대 경기도의회 원내 부대표, 민생대책특별위원 등을 거쳤으며, 경기도당 교육연수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성가족위원장은 박창순(성남2, 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박창순 여성가족위원장 내정자는 성남시의원 등을 거쳤으며, 민주평화통일정책 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기획위원장은 정윤경(군포1, 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내정자는 전반기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정치연설연구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마지막으로 교육행정위원장은 남종섭(용인4, 재선)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 내정자는 전반기 총괄수석 부대표 출신으로 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상임위원장은 초선 7명, 재선4명, 3선 1명으로 초선의원들의 전문성, 경력, 의정활동 등을 감안하여 전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상임위원회 배정 및 상임위원장 후보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 반영된 정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 운영 조례에 따르면 상임위원은 교섭단체 소속 의원수의 비율에 따라 각 대표의원의 요청과 의장의 추천으로 본회의에서 의결해 선임하도록 명시돼 있다.

제10대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42석 중 131석으로 유일 교섭단체를 구성함에 따라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된 내용은 별다른 변동이 없다면 오는 13일 제 345회 임시회의 2차 본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