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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김제공장, 한국 최초 호주에 사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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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평가 까다로운 호주 수출 '이례적 성공'
김제공장 세계 최고 수준 우수성 검증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세계적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의 아시아태평양 생산 기지인 김제공장이 호주 정부로터 수출 허가를 받는데 성공해, 국내 반려동물 사료 수출 역사상 최초로 호주·뉴질랜드 수출길이 열렸다.

이번 수출 허가로 로얄캐닌은 65종의 반려견·반려묘 건사료를 호주와 뉴질랜드에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으며, 2021년에는 수출 제품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호주는 전세계적으로도 식품 관련 높은 검역 기준과 엄격한 수입 규제를 갖춘 나라로 알려져 있다. 로얄캐닌 김제공장이 호주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은 것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원료, 위생, 공정과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1]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생산 기지 김제공장 외경

실제 김제공장은 수출 승인을 받기 위해 1년 여에 걸쳐 100 여가지 이상의 서류 심사와 호주 정부가 주관하는 까다로운 현장 실사 과정을 거쳤다. 수출 평가 기준에는 제품 생산의 전 단계에 걸쳐 품질이 보증되는지 뿐만 아니라 추적, 방역, 위생 및 해충 관리, 제품의 안전성, 현장 보안, 직원 교육 등 세세한 항목까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평가 과정에는 원료 관리가 주요 평가 항목이었다. 호주의 수입 규정 상 모든 동물성 원료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증명은 필수적이다.

이에 로얄캐닌은 25가지 이상의 모든 동물성 원료에 대한 열처리, 원산지, 품질 및 위생, 추적 관리 프로세스를 직접 증명했다. 즉 원료가 어디서 생산되고 어떤 유통과정을 거쳐 입고가 되는지, 제품에 적합한 영양학적 품질과 안전성을 갖췄는지까지 인정받은 셈이다. 이는 로얄캐닌에서 사용하는 모든 동물성 원료가 도계장에서 바로 가져와 신선하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동물로부터 유래하는 등 최고 수준의 품질과 식품안전기준을 따르고 있기에 가능했다.

원료와 관련해 호주 정부 관계자들은 직접 김제공장을 방문해, 원료 조달부터 완제품 포장까지 제조 공정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심사했다. 실사 후 최종 심사평가에서  호주의 수출 허가 기준에 대한 부적합사항(Non-Conformance)이 전혀 없이 '모든' 기준을 완벽히 충족한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사진2]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생산 기지 김제공장 전경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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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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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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