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평택시 도로·하천 불법시설물 강력 단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위‧안성천 불법시설물 정비 및 낚시금지지역 지정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2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갖고 도로·하천 불법시설물 정비 등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내 도로변 노점상 단속과 건축공사장 적치물 철거, 도시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주요 하천을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22일 김형태 평택시 건설교통국장이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도로·하천 불법시설물 정비 등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밝히고 있다.[사진=평택시청] 2020.06.22 lsg0025@newspim.com

먼저 노점상 집중단속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시는 지난 3월 교통이 혼잡하고 노점 관련 고질 민원이 발생하는 평택 시내와 팽성읍주민센터 주변을 노점상 즉시 철거 지역으로 지정했다.

철거 지역으로 지정 후 올 상반기에만 고발 5회, 행정대집행 10회의 강력한 조치와 함께 현장정비 485건, 계도 271건을 시행하는 성과가 있었다.

불법 노점행위 단속은 더욱 강력히 실시될 계획이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고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아파트 단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노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점하기 위해 노점상 간 다툼 등 사건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해치는 것은 물론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노점행위가 많은 평일 오후 6시 이후와 휴일에도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노점상 근절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지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사 현장의 무단 적치물도 일제히 정비한다.

개발사업이 한창인 평택시는 각종 사업이 진행 또는 준공됨에 따라 입주가 계속되고 있고 건축공사 현장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개발 사업지, 건축공사 현장 주변도로에는 각종 건축자재가 쌓여있고, 대형장비 작업 등으로 보행 안전 및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이러한 사업장과 현장을 대상으로 도로변 건설자재·장비의 무단적치 행위를 막고 노상적치물을 계속 정비해 나가는 한편, 안전관리원을 배치해 관리 체계 확립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시는 시민들이 걷고 싶어 하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복천 진위‧안성천 낚시금지지역 지정과 하천 내 불법시설물 철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지방하천인 통복천은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등 물순환 최적개선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1일부터 전 구간(7.5㎞)을 '낚시·야영·취사 금지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용객들이 충분히 알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하며 금지행위 적발 시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가하천인 진위천과 안성천도 다음해 1월 수질 개선에 대한 종합대책 용역이 완료되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낚시 좌대·컨테이너 등 불법시설물들은 지난 5월부터 어선을 임차해 철거하고 있다.

현재까지 낚시 좌대 34개를 철거하고 불법 컨테이너 2개동을 이동 조치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에는 하천 정비의 날을 지정해 민간단체와 함께 하천정화활동도 시작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과 심신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으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하천 불법시설물 정비와 지도 단속으로 시민들께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다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