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문화

속보

더보기

[서평]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 팬데믹 종식 후 '뉴노멀' 지침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팬데믹이 끝나면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

중국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한발 앞서 점검해 보고 내놓은 진단이다. 14명의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들은 신간 '애프터 코로나 투자의 미래'를 통해 코로나 사태 종식 후 형성될 다양한 분야에 걸친 '뉴노멀'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 이후의 세상에선 그 이전의 모든 규칙이 새롭게 정의될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글로벌 투자의 중심축인 중국을 핵심에 두고 코로나 사태가 갖고 올 전 세계적인 변화의 방향성을 책에서 짚어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산업, 사회, 법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눈 여겨볼 변화상을 선명하게 그려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미·중간 갈등 구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책의 제1장에선 세계 초강대국 G2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할애했다. 특히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추구한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내수 중심 경제를 강화하고 자국중심주의로 나아갈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에서도 '뉴노멀'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 사태 이후 주목할 만한 4대 업종은 신형 인프라, 테크, 건강 소비, 비대면 경제를 꼽았다. 특히 중국 정부는 5G 통신,데이터센터, 산업인터넷 등 첨단 기술 중심의 신형 인프라 구축을 통해 경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기존 전통 인프라 산업으로 대표되던 철강·화학·조선 등의 중후장대 산업의 경제적 효용 가치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저자 중 한명인 최헌규 특파원은 2019년부터 뉴스핌 베이징 특파원으로 발령받아 중국 현지에서 왕성한 취재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이나 키워드》,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다.

유재훈, 정유신, 변웅재, 조용준, 최헌규 저 외 9명 | 한스 미디어 | 252쪽 | 1만6000원

dongxu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