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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포스트코로나 시대 올바른 교육'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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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AIST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육을 위한 온라인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KAIST는 24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5층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제2회 글로벌전략연구소(이하 GSI, Global Strategy Institute)-국제포럼 2020(GSI–IF202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GSI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의 부상에 따른 교육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국제포럼 2020 주요 연사 사진 [사진=KAIST] 2020.06.17 gyun507@newspim.com

1세대 온라인 공개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대표주자인 코세라(Coursera)의 최고경영자인 제프 마지온칼다(Jeff Maggioncalda), 캠퍼스 없는 대학으로 유명한 미네르바스쿨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벤 넬슨(Ben Nelson) 등 국제기구와 싱크탱크, 글로벌 기업 등에서 일하는 교육전문가 15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 혁신과 포용적 교육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올 4월 말을 기준으로 전 세계 학생 중 91%에 해당하는 약 1억5800만 명이 코로나 휴교로 인해 재택 수업을 받았다. 교육 운영체제는 다른 분야에 비해 급격한 비대면화가 진행 중이며, 온라인 교육 격차·캠퍼스 존립 필요 여부 등 각종 문제점이 연이어 제기되고

KAIST 신성철 총장은 24일 개회사를 통해 "온라인 교육 및 가상대학은 급변하는 기술 중심 사회에서 평생 교육을 제공하는 최적의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미 새로운 산업 분야가 생성되어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AIST GSI는 특히 비대면 시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온라인 교육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 1세대 온라인 공개수업의 대표주자인 코세라의 최고경영자 제프 마지온칼다(Jeff Maggioncalda)를 초청했다.

제프 마지온칼다는 축사를 통해 `고등교육의 디지털전환,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 이후'를 주제로 대학들의 온라인 학습전환 현황을 살펴보고 고등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서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외에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과 2020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1위와 세계 1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탄엥체(Tan Eng Chye) 총장, 바람 베크라드니아(Bahram Bekhradnia) 영국 고등교육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차례로 축사를 맡아 비대면 사회의 교육 혁신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현재 온라인 교육의 문제점 등에 관해 의미 있는 화두를 던지고 지식을 공유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개혁 방안을 다루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캠퍼스 없는 대학'으로 교육 혁신을 주도한 미네르바스쿨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벤 넬슨(Ben Nelson)이 연사로 나선다.

벤 넬슨 CEO는 대학은 교육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고등교육기관에서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적 요인은 무엇인가, 원격학습 환경에서 어떻게 학습 성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가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고등교육 개혁을 위해 고민해야 할 문제점을 환기시키며 해결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어 폴 킴(Paul Kim) 스탠퍼드大 교육대학원 최고기술책임자 겸 부학장이 코로나19로 촉발된 교육 현장의 문제들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서 각각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 개도국 환경에 적합한 교육 모델을 직접 운영해온 경험을 청중들과 공유하면서 교육 모델의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경제적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조명한다.

KAIST GSI와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orea Policy Center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KPC4IR)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유튜브 KAIST 채널 및 KTV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방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동영상 채널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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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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