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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일정] 한국 국가경쟁력 순위 발표…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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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IMD 국가경쟁력 순위 발표
19일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공개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이번 주에는 한국의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가 공개된다. 정부는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와 관련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16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은 '2020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내놓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상황에서 한국의 경쟁력 순위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주목된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2020.06.07 unsaid@newspim.com

지난해 한국의 평가 순위는 28위로 1년 전보다 한 계단 내려간 바 있다. 당시 반도체 수출 둔화와 미·중 무역갈등 영향으로 국내경제는 9위에서 16위, 국제무역은 35위에서 45위로 후퇴했고 고용도 6위에서 10위로 내려갔었다.

정부는 17일 오전 산업은행에서 '제8차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열고 한국의 국가경쟁력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한다.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12개 부처 차관과 11명의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15일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제215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로 인한 대외환경 변화 추이를 점검한다. 앞서 기재부는 "해외수주 확대·기업유턴 활성화 등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관련 대책이 나올지 기대된다.

18일에는 지난해 한국의 사회지표가 공개된다. 201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처음으로 3만달러를 초과하는 등 경제수준은 개선됐으나 환경문제에 대한 불안수준이 높아지는 등 변화를 겪었다.

같은날 홍 부총리는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정책을 내놓는다. 지난번 회의에서는 ▲투자 활성화 등을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기반 강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중심으로 2조원+α 규모 기업자산 매입 방안 등을 공개한 바 있다.

19일에는 '2019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평가 결과'가 공개된다. 지난해 '미흡' 평가를 받은 한국마사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구재단 등 3곳의 실적이 개선됐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공개된 2018년도 실적에서는 평가대상인 57개 공공기관 중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이 11개, '양호'가 26개, '보통' 17개, '미흡' 3개 등이었다. '탁월'과 '아주미흡'은 없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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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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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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