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리치웨이를 방문한 40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뉴스핌] 인천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인천 부평구] 2020.06.02 hjk01@newspim.com |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장안구 정자1동 동신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녀가 지난 5일 무증상 상태로 장안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검사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함께 거주하는 가족으로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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