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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막판 역전 우승이냐 이소영 첫 와이어투와이어냐 (KLPGA 채리티오픈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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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채리티 오픈 3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소영이 3일 연속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이정은6와 임희정이 3타차 공동4위로 추격에 나섰다.

이정은6(24·대방건설)는 30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본선 6415야드)에서 열린 '제8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무빙데이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임희정과 함께 공동4위에 자리했다.

첫날 5언더로 공동2위를 한 이정은6는 둘쨋날 1언더(공동12위)로 숨을 고른뒤 순위를 다시 끌어올렸다.

이정은6가 우승 추격에 나섰다. [사진= KLPGA]
이소영은 사흘째 선두를 내달렸다. [사진= KLPGA]
유해란의 플레이 모습. [사진= KLPGA]

대회 첫날인 28일이 생일이었던 이정은6는 "백스윙을 교정하려 최대한 노력중이다. 예전보다 퍼터가 많이 좋아졌다"며 마지막날까지 선전을 다짐한 바 있다. 그는 지난주 끝난 KLPGA챔피언십에서도 최종일 37계단 오른 공동15위로 마무리한 바 있다.

KLPGA에서 통산6승, 지난해엔 LPGA 메이저대회인 US오픈서 우승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은6는 코로나19로 인한 휴식기로 인해 "성적이 아닌 골프의 즐거움을 알고 가고 있다"고 대회 첫날 말한바 있다.

이소영(23·롯데)은 사흘째 내리 선두를 내달렸다. 버디 2개를 곁들여 14언더파 202타로 단독2위 최예림(21‧ 13언더파)을 1타차로 제친 그는 2018년 9월 이 코스에서 열린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KLPGA 통산4승을 했다.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하는 이소영은 "내일 열심히 치도록 노력해야겠다. 갤러리가 없지만 기분 업시켜서 플레이하면 좋은 성적 나올 거 같다"고 밝혔다.

6언더파로 선두와 1타차 단독2위를 한 최예림(21)은 "지난 시즌 루키들의 우승이 솔직히 부러웠다. 나도 얼른 우승하고 싶었다"고 했다. 최예림은 "지난해 열린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에서 언니들 플레이와 태도에서 많이 배웠던 점들을 통해 성장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7년 입회한 그는 아직 우승이 없다.

19세 유해란은 이글을 하는 등 2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3위를 했다.
13번홀(파4) 이글에 대해 유해란은 "짧은 홀이었다. 드라이브 쳤는데 행운이 따른 것 같다"며 " 힘든 하루를 언더파로 끝내 만족스럽다. 반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플레이해서 떨렸다"고 했다.

3타를 줄인 장하나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7위, 최예진도 전날보다 순위를 9단계 끌어올린 공동18위(6언더파 210타)를 했다. 

장하나의 플레이 장면.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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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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