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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시흥도시공사, 반월·시화공단서 공동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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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도시공사와 시흥도시공사가 향후 양 도시공사의 사업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공동 견학행사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안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7일 대표와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산 반월공단 내 송배전반 등 전력설비업체인 선도전기 사옥과 시흥 시화공단 내 동원홈푸드 시화물류센터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시설을 둘러보고 업체관계자들로부터 현장설명을 들었다.

[안산=뉴스핌] 안산도시공사와 시흥도시공사 임직원들이 27일 신도전기 사옥앞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2020.05.28 1141world@newspim.com

지하 1층 지상 5층규모의 선도전기 사옥은 지난 2015년 대대적인 개축을 통해 일반적인 공단사옥으로는 파격적인 건축양식을 적용해 2017년 세계 3대 건축물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벤치마킹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명물로 급부상한 곳이다.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 설계자로 잘 알려진 건축가 최시영씨의 손길로 재탄생한 선도전기 사옥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빨간 벽돌 외관에 내부는 가정과 같은 아늑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회색과 백색의 색채를 조화시키고 채광과 소통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심정욱 선도전기 공장장은 "직원들에게 가장 안락하고 쾌적한 직장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전동준 대표의 소신에 따라 공단 내 사옥으로는 이례적으로 설계비 등 건축비를 많이 썼다"며 "이후 직원들의 이직률도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게됐다"고 소개했다.

동원홈푸드 시화물류센터 지붕에서는 지난 2014년 조성된 1MW용량의 태양광발전소 견학이 이어졌다. 시공사인 아이솔라에너지는 태양광발전소용 지붕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국내외시장공략에 나서며 업계 강자로 급부상한 업체다.

윤석규 아이솔라에너지 대표는 "자사의 솔라루프는 누수와 천공, 단열 문제 등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산란광을 이용해 발전효율까지 높인 것이 장점"이라며 "실제 동원산업이 시화물류센터뿐 아니라 전국의 사업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올려 발전사업자로부터 받는 임대료와 단열효과, 지붕 유지관리비 절감 등으로 연 5~600억 원대의 수익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안산도시공사 양근서 사장은 "안산도시공사가 공공디벨로퍼로서의 위상과 역할에 치중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향후 공공주택 공급에서도 선도전기 공장사옥처럼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는 주거 및 도시 공간을 개발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팔곡산업단지에 이어 반월시화공단에도 공사와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도해 공장지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게되면 신재생에너지 발전뿐 아니라 해당업체들은 발전에 따른 수익금으로 직원복지 향상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등 일석다조의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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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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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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