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있네"...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 반등 '뚜렷'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경북 지역 제외 전국에서 매출회복세 이어가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소상공인 매출회복세가 탄력을 받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한 지역사랑 상품권도 소비회복세에 힘을 실었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매주 실시하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17차, 5월 25일)에 따르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전통시장 매출액 감소폭은 16차(5월 18일) 대비 12.0%p(51.6%→39.6%)줄어들었다. 이는 지난 2월3일 첫조사 이후 가장 크게 개선됐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로 소상공인 매출회복세가 탄력을 받고 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5.27 pya8401@newspim.com

중기부 관계자는 "최근 긴급재난지원금과 온누리·지역사랑 상품권 지급 등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액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61.0%→62.1%)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출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특히 제주 18.6%p(57.5%→38.9%) 부산·울산·경남 9.8%p(53.4%→43.6%) 서울 9.6%p(52.5%→42.9%) 경기·인천 9.3%p (52.6%→43.3%) 등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긴급재난지워금 사용에 힘입어 농·축·수산물 15.0%p(49.6→34.6%) 음식점 9.8%p(47.7%→37.9%) 관광·여가·숙박 3.1%p(67.0%→63.9%) 등이 개선됐다. 반면 코로나19 재발로 교육서비스는 5.1%p(57.4%→62.5%)로 매출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일·이벤트 등 마케팅 강화 46.7% ▲배달판매 확대 12.5% ▲온라인 판매 확대 9.0% 등에 힘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소비회복을 위해 정부에 ▲홍보·마케팅비 지원 32.8% ▲소상공인 전용상품권 확대 23.4% ▲지역축제 등 공동이벤트 확대 15.5% ▲온라인 판매지원 11.7% 등울 건의했다.  

중기부는 긴급재난금 사용 등으로 매출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공동 마케팅과 청년상인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매출회복세를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조사는 중기부가 소상공인 정책수립 및 현장애로 파악을 위해 2월 3일부터 매주 소상공인 사업장 300개, 전통시장 220개 내외를 대상으로 패널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액 변화를 조사하고 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