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25일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회복 탄력은 보수적 비용 집행자가 가장 빨라'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여행업계는 실적 회복에 대한 시그널이 전혀 없는 상태로 기대감만으로 YTD 고점 대비 약 70% 회복함. 추가 상승 위해서는 회복 시 가장 높은 이익 베타 경험하는 사업자가 아웃퍼폼할 것. 동일본 지진, 파리 테러로 오랜 부진 겪은 후 ‘16~’17년 회복 사이클에 동사 이익 상승 속도 가장 빨랐음. 결국 2021년 회복에 베팅한다면, 고정비 낮고 자회사 적어 회복 탄력 가장 높은 동사에 베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1분기 실적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동사는 위기에 ‘동면’으로 대처해 별도 이익 수성에 성공. 이는 IMF, 금융
위기 당시 고용 유지를 위해 빠른 비용 절감 경험을 살렸던 덕분으로 해석.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7,000원 -> 16,000원(-5.9%)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0년 04월 10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 대비 -5.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2월 07일 2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500원, 메리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500원 대비 -3.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2,000원 보다는 33.3% 높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800원 대비 -7.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두투어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모두투어(080160)에 대해 '여행업계는 실적 회복에 대한 시그널이 전혀 없는 상태로 기대감만으로 YTD 고점 대비 약 70% 회복함. 추가 상승 위해서는 회복 시 가장 높은 이익 베타 경험하는 사업자가 아웃퍼폼할 것. 동일본 지진, 파리 테러로 오랜 부진 겪은 후 ‘16~’17년 회복 사이클에 동사 이익 상승 속도 가장 빨랐음. 결국 2021년 회복에 베팅한다면, 고정비 낮고 자회사 적어 회복 탄력 가장 높은 동사에 베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메리츠증권에서 '1분기 실적에서 보여진 바와 같이 동사는 위기에 ‘동면’으로 대처해 별도 이익 수성에 성공. 이는 IMF, 금융
위기 당시 고용 유지를 위해 빠른 비용 절감 경험을 살렸던 덕분으로 해석. '라고 밝혔다.
◆ 모두투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7,000원 -> 16,000원(-5.9%)
- 메리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메리츠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0년 04월 10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 대비 -5.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메리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0년 02월 07일 21,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모두투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500원, 메리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6,500원 대비 -3.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12,000원 보다는 33.3% 높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모두투어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800원 대비 -7.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모두투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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