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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전매제한 규제 막차 탄 '더샵 송도센터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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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업무지구 3공구..초품아 등 학군 뛰어나
분양가, 주변 시세와 비슷해...높은 경쟁률은 불가피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주변 시세와 분양가격이 비슷해 ′로또 아파트′라고 평가하긴 어렵다. 하지만 오는 8월 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를 앞두고 향후 가치가 뛸 것으로 보여 청약 경쟁률은 꽤 높을 것으로 보인다" (송도동 A공인중개사)

포스코건설은 22일 '더샵 송도센터니얼'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이 단지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5-2번지(F19-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총 342가구(전용면적 75~98㎡)로 조성된다. 전용 ▲75A㎡ 37가구 ▲84A㎡ 126가구 ▲84B㎡ 75가구 ▲84C㎡ 36가구 ▲84D㎡ 10가구 ▲98A㎡ 48가구 ▲98B㎡ 10가구다.

인기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국제업무지구(IBD) 3공구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근처에 송도더샵퍼스트파크와 송도더샵프라임뷰(2022년 8월 입주)가 있다. 또 송도더샵마스터뷰,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주상복합 등도 가깝다.

'더샵 송도센터니얼' 위치도. [사진=분양 홈페이지]

◆ 로또 분양가는 아냐...분양권 전매 제한 강화로 '풍선효과' 전망

분양가는 3.3㎡당 2200만원으로 정도다. 전용 ▲75A㎡ 6억8000만~7억2300만원 ▲84A㎡ 7억6100만~8억1000만원 ▲84B㎡ 7억4100만~7억8800만원 ▲84C㎡ 7억3700만~7억8400만원 ▲84D㎡ 7억4300만~7억7400만원 ▲98A㎡ 8억4500만~8억8100만원 ▲98B㎡ 8억3700만~8억73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공사는 전용 ▲75㎡ 1000만원 ▲84㎡ 1200만원 ▲98㎡ 1500만원이다.

현장에서는 분양가가 시세와 비슷하다고 평가한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송도더샵프라임뷰 전용 84㎡는 분양권에 1억~2억원 프리미엄이 붙은 7억~8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5억6300만~5억8400만원이었다.

분양가는 근처에 이미 입주한 단지와도 비슷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 입주한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3-1블록)은 전용 84㎡가 지난달 7억7800만~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15년 7월 입주한 송도더샵마스터뷰(23-1블록) 전용 84㎡는 지난달 7억7500만원, 송도아트윈푸르지오(2015년 8월 입주) 전용 84㎡는 지난달 7억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인근 A공인중개사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돼 서울처럼 분양만 받으면 수억원의 시세차익을 보장받긴 어렵다"며 "하지만 지난해 공급된 주변 단지에도 1억~2억원 프리미엄이 붙었고 오는 8월 분양권 전매 제한이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강화돼 가치는 계속 뛸 것"이라고 말했다.

◆ 단지에서 GTX역까지 다소 멀어...초품아 등 학군은 장점

단지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까지 걸어서 약 6~8분 걸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이 예정된 인천대입구역까지는 걸어서 12~15분 정도 소요된다.

B공인중개사는 "초역세권이라고 하기에는 어렵고 일대 가장 큰 교통 호재인 GTX 후광을 받기에는 인천대입구역까지 다소 거리가 있다"며 "하지만 센트럴파크역에서 인천대입구역은 한 정거장 거리로 환승이 가능하고, 단지에서 인천대입구역까지 성인이 직접 걸어 다니기에 먼 거리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아파트다. 바로 옆에 예송초등학교가 있다. 또 예송중학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학교(예정)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연세대 송도캠퍼스 등도 가깝다.

C공인중개사는 "이 지역은 송도 안에서도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며 "오는 2022년 개관하는 송도중앙도서관과 함께 주변이 명문 학원가로 개발될 가능성도 있어 자녀를 둔 수요층에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 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분양된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데다 오는 8월 광역시 전매 제한이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강화되는 것도 호재로 평가된다. 현재 인천시 분양권의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지난해 9월 송도더샵프라임뷰(F20-1블록)와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는 각각 평균 115대 1, 206.1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은 다음 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를 접수한다. 이어 10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22~26일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분양한 뒤 정당계약자에 한해 견본주택 입장을 허용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가상현실(VR) 영상으로 내부 인테리어 등을 볼 수 있다. 오는 22~29일에는 견본주택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안내 책자를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7-2번지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송도센터니얼의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비롯한 드라이브 스루 등 다양한 비대면 창구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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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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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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