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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난에 청와대가 국방부 소환 질책? 軍 "일상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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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에 '9·19 합의 배신' 비난
靑, 軍 관계자 불러 보도 경위 질책설 제기
軍 "사실 아냐, 일 있으면 일상적으로 협의하곤 해"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청와대가 우리 공군과 해군이 진행한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과 관련된 북한의 비난에 국방부 및 육·해·공 관계자를 불러 훈련 보도 경위 등에 대해 질책했다는 언론 보도를 국방부는 부인했다. 국방부는 "질책이 아닌 일상적 협의였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청와대에서 군 관계자들을 불러 질책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상적이고 연례적으로 일이 있으면 함께 회의를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질책을 했다고 하는데 (질책이 아닌) 협의"라며 "어떤 일이 있을 때 협의를 하고, 협의 시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곤 한다. 정상적으로 협의한 사안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2017년 백령도에서 서북도 방어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해병대 공식 유튜브 캡처]

앞서 이날 오전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안보실은 서북도서 합동군사훈련 사실이 국방홍보원 산하 군 매체에 보도된 다음 날인 8일 군 관계자들을 호출해 해당 보도 내용을 문제 삼았다. '괜히 보도가 돼서 북한의 반발을 사게 했다'는 것이다.

청와대에서 군 관계자들을 호출해 질책했다고 알려진 날은 북한에서 우리 군의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을 '9·19 합의 배신'이라고 맹비난한 날이었다. 북한은 이날 오전 인민무력성 대변인 명의로 담화문을 내고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은 군사적 대결의 극치이며, 모든 것이 지난 2018년 북남수뇌회담(남북정상회담) 이전의 원점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9·19 합의 위반이 아니다"라며 "우리 군은 9·19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제대별 훈련을 시행 중"이라고 반박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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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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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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