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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새로운 조리법 '열무 볶음' 등장…최고 시청률 6.2%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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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 '맛남의 광장'이 열무의 '대변신'을 그리며 군산 미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일 방송한 SBS '맛남의 광장'의 가구 시청률은 5.8%(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 광고계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4%로 굳건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에이프릴 나은과 소유가 열무를 활용한 메뉴로 미식회를 펼쳤다.

백종원과 나은은 군산 열무 농가를 찾았다. 열무는 코로나19 여파로 가격이 절반 넘게 폭락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열무 농민은 "3kg에 1500원 받는다. 작년엔 6000원 이상 나갔던 것이 올해는 계속 곤두박질치고 있다. 버릴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출하하고 있다"고 속상해했다.

열무는 요리법이 한정적이다. 농민들은 백종원과 나은을 위해 이 계절에만 먹을 수 있는 강된장에 비빈 생열무 비빔밥부터 열무국 등 입맛을 자극하는 열무 한 상을 선보였다. 아삭한 생열무의 식감과 열무와 강된장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생열무 비빔밥에 백종원은 "김치를 넣으면 일반적인 맛이 나는데 생열무 넣으니까 다르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나은 역시 "너무 맛있어서 계속 들어간다"고 폭풍 흡입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SBS 맛남의 광장] 2020.05.15 jyyang@newspim.com

본격적인 요리 연구 시간, 백종원은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담글 수 있는 열무김치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어 백종원은 "미식회 메뉴와는 상관없다. 대신 이것 때문에 열무가 더 많이 팔렸으면 한다"며 갓 담근 열무김치로 '열무 물국수'를 만들어 먹자고 했다. 이에 소유는 '열무 비빔국수'를 준비해왔다고 밝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대결이 펼쳐졌다.

백종원은 열무 국수에 이어 '열무 만능 양념장' '열무 돼지고기볶음' '열무 꽁치조림'을 선보였다. 그중 특히 '열무 만능 양념장'이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생열무와 재래식 된장, 돼지고기 뒷다릿살, 각종 채소를 볶아 만든 양념장에 궁금증과 기대가 쏟아졌다.

멤버들은 매콤함과 아삭한 열무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 만능 양념장에 소면을 비벼 '열무 된장면'을 즐겼고, "태어나서 비슷한 걸 본 적도 없다" "꼬들꼬들 처음 느껴보는 식감. 너무 맛있다" "열무 농민 분들 이거 드시면 진짜 행복해하시겠다" 등 감탄을 연발했다. 이 장면은 '열무 볶음'이라는 새로운 요리법에 대한 관심을 끌며 분당 시청률 6.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열무 된장면' '열무 꽁치조림 백반' '열무 돼지고기볶음'으로 미식회를 열었다. 초록색 열무의 비주얼에 먹기를 꺼리던 아이들도 열무 요리를 맛있게 먹었고, 농민들 역시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품과 로컬푸드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등의 만남의 장소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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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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