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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정책자문단 출범…4개 분과 38명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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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강진군은 12일 정책자문단 출범회의를 갖고 4개 분과 38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강진군 출신의 전문가와 전직공무원으로 이뤄진 자문단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와 식견을 기반으로 군정 각 분야에서 현실성 높은 정책 제안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하며 행정 역량 강화와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책자문단 [사진=강진군] 2020.05.12 kt3369@newspim

자문단은 단장을 중심으로 행정복지, 문화관광, 농림수산, 지역개발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과에 소속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강진군의 요청에 따라 담당 분야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정책자문, 정책제안, 정책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단장 선임, 군정 브리핑 및 자문단 운영계획 안내, 오찬,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브리핑 시간에는 민선7기 발자취와 함께 향후 군정 추진 방향, 주요 현안을 자문위원과 공유했으며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이뤄진 현장방문에서는 강진만권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단장으로 선임된 차용훈 조선대학교 교수는 "강진을 아끼는 마음으로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며 적극적인 자문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자문위원 분들이 전문성이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만큼 우리 군의 씽크 탱크(Think Tank)역할을 충실해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활발한 자문으로 더불어 행복한 강진 건설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kt363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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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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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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