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안성시, 문화예술 프로그램 국비 2억1000만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부터 예술교육사업, 상주단체 운영비 등

상주단체 '어쿠스틱앙상블재비' 운영으로 시 문화활성화 기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위한 국비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1건과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2건 총 1억3000여만원 △교육 사업으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운영'이 선정돼 24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전경[사진=안성시청]2020.05.07 lsg0025@newspim.com

이와 함께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도 선정돼 6000만 원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으로는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화가 고흐의 삶과 그림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상큼 발랄한 여대생의 우정을 다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있다.

또 전국 문예회관으로는 유일하게 안성맞춤아트홀이 선정된 국립발레단의 '지젤'이 안성을 찾아온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감상 연계 교육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으로는 '청소년 문학 살롱'을 운영한다.

총 16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안성맞춤아트홀, 박두진문학관 등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함과 동시에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쉽게 함께할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이 선정돼 창작국악팀 '어쿠스틱앙상블재비'와 매칭 됐다.

이에 따라 상주단체는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청춘-안성으로 온 재비', '바우덕이축제' 등을 추진하며 안성의 특성을 반영한 공연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문화 관련 국비 공모사업으로 2억1000만원을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안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