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감염자도 17일 연속 발생 없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7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637명으로 전일대비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27명이 격리, 508명은 퇴원조치 됐으며 사망자는 2명이다.
나흘연속 추가 확진자 '0' 추세다. 해외입국자를 제외하면 지난달 20일 이후 17일째 지역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맞춰 선별진료소를 상시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시민들에게 7대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서울시 코로나19 통합홈페이지] 정광연 기자 = 2020.05.07 peterbreak2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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