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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전 지역내총생산 40조5372억원…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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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대다수 차지…대덕구만 제조업 비중 높아
자치구별 규모 유성구‧서구‧대덕구‧중구‧동구 순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2017년 대전 지역내총생산(GRDP)은 40조5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022억원(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자치구 단위 지역내총생산 기준년 개편 결과와 2017년 추계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지역내총생산은 한 지역의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1년 동안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금액으로 평가해 합산한 통계다.

이번 추계는 지표의 현실반영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내총생산 물량 평가의 상대가격 적용 기준년 변경(2010년→2015년), 추계방법 개선, 산업분류 개정안 반영 등의 개편을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지역내총생산을 추계했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5.04 rai@newspim.com

기준년 변경으로 대전 지역내총생산은 2015년 37조1626억원, 2016년 39조33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개편 전 보다 각각 9.1%, 9.4%씩 늘어난 수치다.

2017년 규모는 40조5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 13조158억원(전년 대비 5.8%↑), 서구 11조7104억원(5.5%↑), 대덕구 7조7033억원(3.7%↓), 중구 4조7374억원(3%↑), 동구 3조3703억원(1.1%↑)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전 경제성장률(실질)은 0.8%이고, 구별로는 서구(3%), 중구(1.6%), 유성구(1.3%), 동구(-0.1%), 대덕구(-3.2%) 순이다.

2017년 대전의 산업별 총 생산액(순생산물세 제외) 비중을 보면 서비스업이 77.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대덕구의 경우는 타 자치구와 달리 제조업(약 60%)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17년 대전시 지역내총생산 세부결과는 대전의 통계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sta/index.d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원 시 정보화담당관은 "지역내총생산(GRDP)는 지역경제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경제지표로서 관련 정책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많은 부분이 개선됐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민을 통한 개선점 발굴로 정확도 높은 경제지표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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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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