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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주다'…억만장자 베이조스vs 머스크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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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블루오리진·스페이스·X다이네틱스
블루오리진은 3단계 착률선 제안,
스페이스X, 범용 우주선 사용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항공우주국(NASA)은 2024년까지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해 3개 민간업체와 달 착륙선(lunar lander)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억만장자인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달 착륙선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카테고리 4로 세력을 키운 허리케인 도리안의 접근에 NASA가 우주선 발사체 구조물을 대피시키고 있다. 2019. 08. 30.

NASA는 1일(현지 시각) 2024년 달 착륙 시스템을 개발할 회사로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그리고 미 항공기술업체 레이도스의 자회사인 다이네틱스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앞으로 약 1년 동안 설계를 하고, NASA는 이 가운데 착륙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NASA는 두 회사까지 선정할 수 있다고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우주 비행사를 달에 보낼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임무가 억만장자들의 우주 레이스로 바뀌었다"고 했다.

 NASA는 1972년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7호 이후 다시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통해 2024년 우주 비행사 2명을 달에 보낼 계획이다. 우주선이 달 궤도에 도착하면 우주 비행사는 달 착륙선을 타고 달에 내렸다가 다시 착륙선을 타고 우주선으로 복귀한다.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블루오리진은 5억7900만달러, 스페이스X는 1억3500만달러, 다이네틱스는 2억5300만달러를 NASA로부터 받아 착륙선을 개발한다. 이 금액은 회사가 NASA에 요청한 금액이고, 이와 별개로 회사는 착륙선 개발에 자체 금액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 회사가 개발하려는 달 착륙선은 각각의 특징이 있다. 블루오리진은 지구로 돌아올 때 무게를 줄이기 위해 달 표면에 착륙 엔진을 버리는 3단계 착륙선을 제안한다. 스페이스X 는 화성 임무에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우주선을 사용하려고 한다. 다이네틱스의 착륙선은 상승·하강 능력을 갖춘 2단계 착륙선이다.

한편, NASA는 앞으로 10개월 동안 세 회사와 협력하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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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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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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