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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에 2억8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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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2020년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수행할 도내 6개 고려인동포 관련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선정, 이번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뉴스핌 DB]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은 도내 거주 고려인들에게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동질감을 부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정착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민선7기에서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우리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의 역사적 특수성을 인식, 이에 상응하는 지원방안을 추진함으로써 같은 동포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공모를 추진, 전문성 및 역량 등을 심의해 사단법인 너머, 더큰이웃아시아, 고려인센터 미르 등 도내 6개 단체를 올해 사업 수행자로 선정했다.

이들 단체는 올 연말까지 도내 고려인들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인식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특화된 사업을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2억8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도비로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한국어·한글·한국문화 교육, 문화교류 프로그램, 고려인 독립운동 역사콘서트 및 사진전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지식 공유 및 학습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고려인 자립커뮤니티' 운영 등 고려인들만의 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7월 도내 외국인 및 고려인동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전담할 '외국인정책과'를 노동국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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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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