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담양군, 군부대 사격장 전면 폐쇄 건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담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최근 담양 소재 골프장에서 발생한 군부대 사격장 총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1179부대 내 사격장을 전면 폐쇄해줄 것을 국방부 등 군 관련기관에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 담양 소재 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 20대 여성이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머리부위에서 탄두가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제거 수술을 받고 치료 중에 있다.

한 골프장 전경.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스핌DB] 2020.04.28 yb2580@newspim.com

민간인이 총상을 입은 사태가 발생하자 군 당국은 해당 군부대 사격장을 긴급 폐쇄하고, 안전조치나 구조상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사고 당시 군부대 사격장에서 개인화기 훈련이 진행 중이었다는 사실을 확인됐다.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에 소재한 해당 사격장은 사고가 난 골프장으로부터 1.7㎞ 떨어진 곳에 있고 평소에 군부대에서 사격훈련이 있을 때에 소음에 따른 불편을 호소할 정도로 골프장과는 가까운 거리에 접해 있으며 인근을 찾고 있는 관광객들에게도 불안감을 주고 있는 등 담양관광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쳐왔다. 

또한 1983년 이후 해당 사격장을 비롯한 2개소를 자동화기 사격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2017년 해당 사격장 근처에 대형수송부대가 설치돼 이후 해당 사격장을 두 부대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사격훈련 빈도수는 더 잦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군부대가 설치될 당시에는 제한거리 주변에 민가가 거의 없었으나 점차 지역개발이 이뤄짐에 따라 사격장 주변에도 관광시설, 골프장, 전원주택 등 각종 시설들이 축조 됐거나 앞으로도 건축될 예정에 있다.

40여 년이 지난 현재 많은 것이 달라진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재산보호 및 안전보장 측면을 볼 때 위험에 노출된 수위는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담양군에서는 부대 내 사격장을 전면 폐쇄해 줄 것을 강력 요구하고, 폐쇄조치가 불가하다면 실내 돔형 방어막 등 시설 안전장치를 설치 개선하고, 안전장치가 개선될 때까지는 사격장을 폐쇄조치 해주도록 국방부, 육군본부, 1179부대 등 군 관계기관에 강력 촉구하는 건의서를 발송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사격훈련장의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고, 그전까지 폐쇄조치를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