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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검증 끝난 사람" 단언에 비대위 진통...홍준표 "부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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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28일 전국위 열고 비대위 의결 예정
김종인, 홍준표·유승민·안철수에 "지난 대선에 검증 끝나"
홍준표 "93년 뇌물 비리 부패 인사...기웃거리지 말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4·15 총선에서 궤멸급 참패를 당한 미래통합당이 당 수습 과정에서도 여전히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0대 기수론'을 앞세우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에 대해 '이미 검증 끝난 사람'으로 단언하며 당 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홍 전 대표는 김 전 위원장을 연일 '뇌물 부패 비리 연루자'로 규정하며 김종인 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2020.04.16 kilroy023@newspim.com

김종인 전 위원장은 최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970년대에 출생한 사람 중 비전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국가적 지도자로 부상했으면 한다"며 2017년 대선에 출마했던 홍준표 전 대표, 유승민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에 대해선 "미안하지만 지난 대선에서 검증이 다 끝났는데 뭘 또 나오느냐"고 했다.

이른바 김종인발(發) '4대 기수론'이 확산되며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당 지도부급 인사들이 유탄을 맞은 셈이다.

그러자 '김종인 비대위 불가론'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그 중 선봉에 선 인사는 홍 전 대표다.

당초 김종인 비대위의 필요성을 거론했던 홍 전 대표는 자신을 저격하는 발언이 나오자 곧바로 김 전 위원장이 과거 비리 인사였다고 주장하며 연일 비판에 나서고 있다.

홍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993년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에 김 전 위원장이 연루돼 있고, 자신의 수사에 그가 죄를 자백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당시 뇌물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김종인 전 경제수석의 주임검사는 함승희 검사였다"며 "밤샘 수사를 했어도 자백하지 않는 그에게 함 검사가 아침에 조사실을 나오면서 '홍준표가 대검 파견 나와 있다. 조사하러 올 것이다. 그는 조폭수사 전문이라서 거칠게 수사한다'라고 겁을 주었다고 하며 나보고 들어가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긴장하고 있는 그에게 '가인 김병로 선생 손자가 이런 짓을 하고도 거짓말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느냐' '더 이상 뻗대면 뇌물 액수가 더 크게 늘어 날 건데 지금까지 추적한 것으로 끝내는 것이 어떠냐'고 했다"며 "단 두 마디에 밤새 뻗대던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렇게 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런 사람이 정치판에서 개혁 운운하며 노욕을 채우는 것은 더 이상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부끄러움을 안다면 이제 우리당 언저리에 더 이상 기웃거리지 말라. 뇌물 전과자로 개혁 대상자인 분이 지금까지 개혁팔이로 이당 저당 오가면서 비례대표 5선을 했으면 그만 만족하고 그만둘 때가 됐다"고 꼬집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018.12.26 kilroy023@newspim.com

또 다른 대상자인 유승민 의원과 안철수 대표는 직접적인 관련 발언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다만 유 의원은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유 의원은 지난 23일 MBC 백분토론에 출연해 "비대위를 한다고 해서 금방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왜 졌는지 알아내고, 앞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며 김종인 비대위에 대해 거리를 뒀다.

백승주 미래한국당 의원도 김 전 위원장의 '검증 끝난 사람' 발언에 대해 부적절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개인으로서 '특정 정치인들의 시효가 지났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비대위원장 지명을 받은 사람으로서 당내 누구에게도 대통령 후보 자격이 있다,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시기적으로나 내용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이어 "당원들의, 국민들의 선택과정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지 누가 배제하고, 배제 안하고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당의 사실상 대표가 되는 게 아니냐. 그런 입장에서 특정 정치인의 시효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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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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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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