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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 주요정책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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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연구개발 142개 과제 140억원 지원
블루이코노미 연관분야 76개 및 소재·부품·장비 연관분야 78개 과제 발굴 지원

[순천=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R&D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이 전남 주요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유동국 원장은 "블루이코노미 및 소재·부품산업 발전대책과 같은 전남 주요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은 2015년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중앙정부 및 전남도비 등 총사업비 295억원이 투입되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동국 원장이 기업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전남TP] 2020.04.24 yb2580@newspim.com

그러면서 "연구개발 경험이 없는 지역 중소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과 함께 정부 지역산업육성정책에서 비교적 소외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강조했다.

(재)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5년간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과제 지원을 위해 총 140억원 142개의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하여 기업연구조직 인프라(기업부설연구소 및 연구전담부서)구축 47개사, 지식재산권 창출 147건, 할술 실적 84건, 연구인력 고용창출 165명 등의 단기적인 성과를 냈었다.

특히, 전남블루이코노미와 전남소재부품산업 발전 등과 같은 전남 도정 주요정책 실현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연구개발지원이 많았다. 블루농수산 분야 38개(44억원), 블루바이오 분야 14개(14억원), 기타 24개(27억원) 등 블루이코노미 연관 분야에 76개 과제(54.9%, 73억원)를 지원했다.

또 소재분야 29개(22억원), 부품분야 37개(37억원), 장비분야 12개(14억원) 등 소재·부품·장비 연관 분야에 78개 과제(54.9%, 73억원)를 지원했다.

올해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은 전남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통한 지역산업 성장동력 창출 및 지역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개발 전략수립 지원 △역량강화 연구개발 지원 △연구성과 사업화지원 △농어촌 문제해결형 연구개발지원 등의 내역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유동국 원장은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의 최종목표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면서, "본 사업이 전남도의 소재·부품산업 발전과 블루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이코노미'는 전남이 가진 풍부한 청정자원을 활용하여 '블루 에너지, 블루 농수산,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블루 시티'의 여섯 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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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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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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