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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국민의당, 안철수 430km 국토종주에도 외면받을 듯...2~4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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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2~4석 예측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2016년 총선에서 38석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이 2020년 총선 정당지지율 투표에서 급격히 쪼그라들 것으로 예측됐다.

15일 방송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당은 2~4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국토대종주를 마치고 열린 '희망과 통합의 국민보고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4.14 alwaysame@newspim.com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지역구 25석, 비례대표 13석 등 총 38석을 확보하며 입지를 굳혔다. 특히 비례대표 득표율에서 26.7%를 기록하며 새누리당(33.6%)에 이은 2위에 자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20대 총선에서의 '안철수 바람'이 먹혀들지 않았다는 평가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없이 비례대표 후보자만 내는 초강수를 뒀다. 안 대표는 정당 투표율 20%가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안 대표는 이번 총선에 앞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430km 국토대종주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저의 국토대종주가 비례대표 후보들에게 진정한 공익을 위한 정치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후보들을 모아놓고 백 마디 말을 하는 것보다 430km를 종주하여 국민들과 약속을 지키고 '언행일치'를 보여드리는 것이야말로 저희 국민의당 후보들에게 더 가슴 깊이 새겨질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국회에서 싸움으로 날을 지새우는 기득권 양당을 견제하는, 합리적 균형자 역할을 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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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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