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사진] 지난해 우즈의 마스터스 골프 대회 우승 직후 미켈슨이 남긴 메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냅킨에 "감동적이고 대단한 플레이였다.너무 기쁘다"고 써 우즈 라커룸에 꽂아
오거스타 내셔널GC 이례적 공개, 라이벌이지만 존중하는 진정성 엿보여

 

지난해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자 필 미켈슨이 축하 문구를 적어 우즈의 라커에 꽂아두었다는 메모. [사진=오거스타 내셔널GC]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타이거 우즈의 라이벌은 누구일까?

시대를 따지지 않고 꼽는다면 잭 니클로스가 떠오르기도 하지만, 동시대에 활동한 선수로 한정하면 필 미켈슨을 들 수 있다.

두 선수의 나이는 다섯 살 차이다. 그런데도 둘은 20여년째 라이벌이자 친구로서 골프사에 이름을 각인하고 있다.

우즈는 특히 지난해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14년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골프 황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마스터스 5승째로, 니클로스(6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승수다. 미켈슨은 마스터스에서 3승을 거뒀다. 이 부문 공동 4위로, 미켈슨은 지미 디마렛, 샘 스니드, 게리 플레이어, 닉 팔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우즈와 미켈슨은 마스터스에서 획득한 통산 상금에서도 1,2위를 달리고 있다. 마스터스에서만 우즈는 949만4136달러(약 116억원)를, 미켈슨은 801만8037달러(약 98억원)를 벌었다. 이 부문 3위 조던 스피스(456만여달러)와는 한참 차이가 난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GC는 지난해 우즈가 우승한 직후 클럽하우스 2층에 있는 챔피언스 라커룸에서 찍은 사진 몇 커트를 최근 공개했다. 챔피언스 라커룸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례적이다.

그 중 하나가 미켈슨이 우즈의 우승을 축하하는 메모지다. 미켈슨은 라커룸에 있었을 법한 펜으로 냅킨에다 즉석 축하 문구를 적어 우즈의 라커에 꽂아두었다.

"타이거, 너무 감동적이야! 정말 대단한 플레이였다. 너무너무 기쁘다.-필" (Tiger, So impressive! What a great tournament you played! So very happy for you! Phil)

단 14개의 단어가 쓰였을 뿐이지만, 진정성이 우러나온다.

우즈와 미켈슨은 다음달 맞대결을 벌인다는 소식이다. ksmk7543@newspim.com

 ◆타이거 우즈-필 미켈슨 비교

                 ※14일 현재, 괄호안은 해당부문 랭킹
---------------------------------------------------------
구분                       우즈                미켈슨
---------------------------------------------------------
나이                       45세               50세
                     (1975.12.30생)    (1970.6.16생)
미국PGA투어 승수     82승               44승
                         (공동 1위)           (9위)
메이저대회 승수        15승                 5승
                             (2위)              (공동 14위)
마스터스 승수            5승                  3승
                             (2위)              (공동 4위)
마스터스 통산 상금   949만달러       802만달러
                              (1위)               (2위)
----------------------------------------------------------

 

지난 20여년간 라이벌로서, 친구로서, 챔피언으로서 세계 골프사의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필 미켈슨. [사진=골프닷컴]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