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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한국 입국제한 국가에 무 비자 입국 잠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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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우리 국민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에 대해 사증(비자)면제와 무비자입국이 잠정 정지된다.

8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개방성의 근간은 유지하되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키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 확대와 같은 코로나 해외유입 위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며 "관계부처에서는 오늘 논의결과에 따라 조속히 시행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04.06 dlsgur9757@newspim.com

최근 발생한 서울 강남의 대형 유흥업소에서이 코로나 감염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정 총리는 "클럽을 비롯한 유흥주점의 경우 행정명령이 준수되고 있는지 단속하라"며 "지침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와 같은 강력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일부 자가격리자들의 일탈이 공동체 안위를 배려하는 다수를 허탈하게 하고 방역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처벌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지금까지 적발된 위반사례는 신속히 고발조치하고 불시점검 확대 등을 강화해 달라"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자손목밴드 도입 문제는 국민 여론을 수렴해서 조만간 결론을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1일 발생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지는 긍정적인 지표가 나오자 국민들이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고삐를 바짝 죄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원에 학생들이 몰리고 클럽이 붐비는 일은 없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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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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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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