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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태국에 IPTV서비스 수출...태국 3BBTV와 240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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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가 태국에서 인터넷TV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태국 자스민 그룹의 인터넷(IP)TV 사업자인 3BB TV Company Limited(3BB TV)와 태국 내 IPTV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240억원 규모의 'IPTV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자스민 그룹의 그룹사인 TTBB는 지난해 9월 KT와 IPTV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서비스 공급 계약까지 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김영우 KT 글로벌사업본부장(상무)과 수폿 산얍피시쿨 3BB TV 사장이 화상회의로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KT] 2020.04.03 nanana@newspim.com

KT는 3BB TV가 태국에 IPTV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 할 수 있도록 IPTV·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솔루션, CDN(content delivery network·콘텐츠 전송망)·네트워크 최적화 기술, 광고·쿠폰·검색·추천 서비스 및 셋톱박스 관리, 엔드투엔드(End To End) 서비스 품질관리 솔루션 등 IPTV 사업 전반에 관한 기술을 공급한다.

태국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IPTV솔루션 공급과 함께 KT 특유의 고객 관점 미디어 콘텐츠 구성 및 UI·UX 정체성도 반영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해외 출장 및 대면 회의가 불가능해 컨퍼런스콜 및 화상회의로 미팅을 진행하며 서면으로 체결됐다.

태국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KT는 3BB TV가 원하는 장기적인 성장 관점의 서비스 제공방식으로 사업을 제안해 계약을 체결했고, 서비스 상용화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국내에서 솔루션 개발을 바로 진행했다.

코로나19가 안정화되는 시점에 맞춰 태국 현지에 솔루션 설치 및 관련 시험을 진행하는 등 사업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은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김영우 KT 글로벌사업본부장(상무)는 "KT가 쌓아온 IPTV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3BB TV가 태국 IPTV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IPTV 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 전 세계 인터넷 사업자 등과 협력하여 글로벌 미디어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수폿 산얍피시쿨(Subhoj Sunyabhisithkul) 3BB TV 사장은 "IPTV서비스 상용화는 자스민 그룹의 숙원사업으로, KT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IPTV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GiGAeyes 등 네트워크 가치 향상을 위한 협력관계도 기대한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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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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