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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동남4군 후보 "대전시~옥천군간 광역철도, 영동군까지 연장할 것"

기사입력 : 2020년03월31일 09:49

최종수정 : 2020년03월31일 09:49

[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미래통합당 박덕흠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대전광역시와 옥천군 간 광역철도를 영동군까지 연장하는 등 영동군을 새로운 광역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미래통합당 박덕흠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국회의원 후보 [사진=뉴스핌DB]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영동군은 고속도로 접근 편의성이 낮은 대신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과 함께 철도교통이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은 곳"이라며 "이러한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공약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교통인프라 4대 공약으로는 ▲대전~옥천간 광역철도를 영동까지 연장 ▲무주~영동~보은 간 고속도로 신설 추진 ▲영동역 북측 연결통로 추가 개설 및 주차장 확대 ▲영동~용산 간 19번 국도 조기완공 등이다.

양수발전소 일원을 종합 관광단지로 발전시키겠다고도 약속했다.

지역발전 6대 공약은 ▲어린이 도서관과 복합어울림 센터 건립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추진 ▲국악 엑스포 개최 추진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소 신설 유치 ▲영동와인, 샤인머스켓 해외 수출 다변화 추진 ▲신규 산업단지 적극 지원 등을 내놨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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