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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차기 대통령감은? 이낙연 29.7%, 황교안 19.4%, 이재명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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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호도' 이낙연 선두…10개월 연속 1위
2위 황교안 '주춤'…다시 10%대 지지율로 내려가
3위 이재명 '약진'…코로나 대응효과, 최고기록 경신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9.7%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7일 2020년 3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전 총리는 전월 조사 대비 0.4%p 내린 29.7%로 4개월째 30%선을 횡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총리는 강원과 대구·경북(TK), 학생과 무직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호남과 진보층, 농림어업과 가정주부에선 주로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총선 미래선대위 노동존중실천단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3.27 leehs@newspim.com

이 전 총리를 가장 선호한 지역·계층은 광주·전라, 서울, 경기·인천, 대전·세종·충청, 강원, 20대~50대,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 지지층,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층으로 집계됐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1%p 하락한 19.4%로 다시 10%대로 내려섰다. 이 전 총리와의 격차는 전월 9.6%p에서 10.3%p로 다소 벌어졌다. 

황 대표는 대구·경북과 20대, 무직과 자영업, 학생에서 주로 하락하 반면, 가정주부와 농림어업에선 상승했다. 

황 대표가 선호도 1호를 기록한 지역·계층은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60대 이상, 보수층, 미래통합당 지지층, 문 대통령 국정 반대층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0.6%p 상승한 13.6%로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선호도 조사에선 3위를 유지했고 2위위 황 대표와의 격차도 7.5%p에서 5.8%p로 좁혀졌다. 이 지사는 강원과 40대, 30대, 보수층과 중도층, 자영업과 무직에서 오른 반면, 충청권, 30대, 진보층, 학생과 노동직에선 주로 내렸다. 

안철수 전 의원은 전월과 비슷한 5.5% 지지율로 4위를 유지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4.5%로 전월과 동일한 수치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3.5%, 오세훈 전 서울시장 3.2%, 추미애 법무부장관 2.6%, 유승민 의원 2.5%, 심상정 정의당 대표 2.0%, 김부겸 민주당 의원 1.7%, 원희룡 제주지사 1.4%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5.8%, '모름·무응답'은 3.6%였다. 

2020년 3월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 [자료=리얼미터]

한편 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박원순·추미애·심상정·김부겸)의 선호도 합계는 0.1%p 내린 53.1%, 범보수·야권 주자군(황교안·안철수·홍준표·오세훈·유승민·원희룡)은 1.8%p 내린 36.4%로 양진영 간 격차는 15.0%p에서 16.7%p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 4만5582명에게 접촉해 최종 2531명이 응답을 완료, 5.6%의 응답률을 기록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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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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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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