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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곳곳에서 코로나19 극복위한 '이웃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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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이지은 기자 = 안양시 곳곳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지역내 버스업체 10곳에 마스크 6800매를 전달했다. 해당 마스크는 매일 수많은 승객들을 접해야 하는 운전기사들이 사용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세번째)이 27일 버스업체를 방문해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안양시]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2개 버스업체를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며,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서 방역마스크 1만5600매와 소독약품 2만7600리터를 버스와 택시업체에 지원한 바 있다.

같은 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왔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제공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건설협회와 지역내 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대규모 민간공사현장 18개소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체결할 계획을 밝혔다. 최 시장은 건설협회 관계자에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펼치는데 건설업체의 도움을 부탁했다.

산업환경설비공사 전문기업인 ㈜엔백도 이날 안양시청을 방문해 과일(바나나) 54박스와 우유 1600개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시는 300만원 상당의 과일과 우유를 안양시노인복지회관을 포함한 10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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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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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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