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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3.23~3.27)

기사입력 : 2020년03월21일 17:00

최종수정 : 2020년03월21일 17:00

금융위·금감원·한은 주요 금융 일정

3월23일(월요일)

금융위 금감원, P2P대출 연체율 급증에 따른 소비자 경보(주의) 발령(10시)

금융위 금감원, 외부감사규정 개정- 회계부정 익명으로 신고하세요(정오)

금감원, 2019년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정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특별 화상회의' 참석(6시)

 

3월24일(화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금융위,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10시)

금융위,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2019년 활동 결과(정오)

윤석헌 금감원장, 임원회의(9시)

금감원, 2019년 부동산신탁회사 영업실적(잠정)(6시)

금감원, 증권사의 비대면계좌 점검 결과 및 투자자 유의사항(정오)

한국은행, 2019년중 지적재산권 무역수지(잠정)(정오)

한국은행, 2019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정오)

한국은행,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실시

 

3월25일(수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협회장 간담회(10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14시)

금융위, 코로나19에 따른 사업보고서 등 제출 지연에 대한 처리 방향(배포시)

금융위, 회사의 사업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결과 조치(배포시)

금융위,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보험약관을 만들기 위해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 제도를 개선합니다.(정오)

금융위 금감원,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여신수수료 운영 관행을 개선하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겠습니다. (정오)

금감원, 코로나19에 따른 사업보고서 등 제출 지연에 대한 처리 방향(배포시)

금감원, 2019년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경영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 결과(정오)

한국은행, 2020년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정오)

한국은행, '2019년도 지급결제보고서' 발간(정오)

 

3월26일(목요일)

금융위,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사업기관 선정 결과(정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10시30분)

한국은행, 금융안정 상황(2020년 3월)(11시)

 

3월27일(금요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30분)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9시)

금감원, 2020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배포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9시)

한국은행, 2020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6시)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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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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