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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들 "집합예배 자제해 주세요" 현장방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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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교회 집합예배가 예상되는 8일 오전,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5개 자치구 공무원들이 1500여개 교회 현장에 직접나가 서 '집단예배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7일 오후 5개 구청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집단감염이다. 앞으로 1~2주가 최대 고비인만큼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3.08 yb2580@newspim.com

시는 구청별 교회 현황을 파악하고 동구 72곳, 서구 177곳, 남구 164곳, 북구 601곳 , 광산구 423곳 등 총 1437곳의 교회위치와 현황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시와 5개 구청은 8일 오전 모든 교회에 공무원들을 파견해 집합예배 여부를 파악하는 한편,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동영상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가정예배 대체를 간절히 요청하고 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2월27일 신천지 예배와 시‧자치구‧공공기관이 직접 개최하거나 인‧허가하는 집회와 행사, 공공기관으로부터 장소를 빌려 진행하는 다중 집합행사 금지 행정명령(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49조에 의거)을 내렸으며, 민간단위의 집합행사 또한 자제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6일에도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우려를 강조하며 집합예배 자제를 호소하고, 1500여 개 교회에 이와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7일에는 시장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가정예배'를 간곡히 요청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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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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