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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수원 직원 확진에 '화들짝'…발전 5개사, 비상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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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인력운영 대책 실시…2560명 예비인력 확보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전소 내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중앙제어실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대비에 나섰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전력공급 차질을 우려해 27일 발전5개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의 발전소 방역 현황 및 비상대응 계획 점검을 실시했다.

산업부와 발전 공기업은 발전소 내 감염 최소화를 위해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출입자 문진표 작성, 체온 체크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발전소 핵심시설인 중앙제어실 인력에 대한 감염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감염자 발생을 대비한 비상인력운영 대책을 실시한다. 발전 5개사는 현재 2560명의 대체 예비인력을 확보한 상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4개 부처 합동 정부업무보고'에서 주요 보고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자립, 포스트 반도체로 신산업 육성, 글로벌 수소경제 1등 국가 등을 발표했다. 2020.02.14 alwaysame@newspim.com

앞서 지난 26일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경주 본사와 월성원자력본부 내 직원 2명이 확진된 바 있다. 직원 100여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지만 생산에는 없다는 게 한수원 설명이다.

전력거래소는 전남 나주 중앙전력관제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세부 인력운영계획과 백업설비를 활용하는 계획을 마련한다. 나주 센터를 정상 운영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는 경기도의 백업 관제센터를 즉각 활용한다.

산업부와 발전사들은 발전소가 국가핵심기반시설이란 점을 고려해 중앙제어실 내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개인 보호구 착용을 전제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고용노동부의 코로나19 예방 사업장 대응지침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 작업장은 소독 후 다음 날까지 사용을 멈춰야 하지만 발전소는 예외로 하겠다는 것이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이 어떤 비상상황에도 안심하고 전기를 쓸 수 있도록 관련 기관장과 임직원 모두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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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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