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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스펙트럼 "정말 '대박'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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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는 스펙트럼 활동으로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성장하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고 싶죠."

그룹 스펙트럼이 지난해 4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이후 10개월 만에 네 번째 싱글앨범 '0325'로 돌아왔다. 지난번보다 한층 성숙해진 이번 앨범은 '러닝타임동안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는 멤버들의 포부를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스펙트럼 [사진=윈엔터테인먼트] 2020.02.24 alice09@newspim.com

"다시 팬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요(웃음). 10개월이란 긴 시간 저희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그리고 그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어요. 같이 즐겼으면 해요. 이번 앨범으로 스펙트럼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거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은준)

"오랜만에 컴백이라 팬들을 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잘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고요. 이 시점에서, 저희가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걸 생각하다 지금 앨범이 탄생했어요. '0325'를 통해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앨범에 트랙이 많으면 좋겠지만, 곡이 다소 적은 만큼 노력한 흔적이 보일 거라고 생각해요."(동규)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다. 화랑과 빌런은 타이틀곡 '쇼 타임(SHOW TIME)'을 비롯해 '마이 스타(My Star)' 작사에 참여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에 참여할 때마다 곡에 대한 애착이 달라지더라고요. 이번에는 '0325'에 모든 걸 쏟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거기에 필요한 게 작사라고 생각했죠. 가사 중에 '내리막은 없어'라는 말이 나오는데, 항상 마지막처럼 임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준비했어요. '쇼 타임'은 저희 포부를 담았고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하는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화랑)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스펙트럼 [사진=윈엔터테인먼트] 2020.02.24 alice09@newspim.com

"작사도 물론이고, 안무에도 많이 참여했어요. 기존 안무가 짜여 있음에도 동작이나 대형을 저희한테 맞게 설계하고 시도해보면서 많이 수정했거든요. 각 파트에서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제스처도 나와요. 그만큼 무대에서 저희 개성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노래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았는지 보실 수 거예요."(민재)

"수록곡 '마이 스타'도 빌런이 작사에 참여했는데 팬들을 위한 노래에요(웃음). 다른 수록곡 '하이웨이(Highway)'는 정말 저희가 시도한 적이 없었던 곡이죠. 약간 나른한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요?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아요. 영화 '분노의 질주' OST로 나와도 괜찮았을 법한 노래죠. 하하."(재한)

10개월의 공백 동안, 스펙트럼 멤버들은 남미투어를 하며 해외 팬덤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처음 가는 나라였던 만큼, 새로운 팬들과 만나기 위해 이들은 언어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먼 나라잖아요. 예상보다 저희 팬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을 해주시더라고요(웃음). 그래서 정말 좋았고, 놀랐죠."(빌런)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스펙트럼 [사진=윈엔터테인먼트] 2020.02.24 alice09@newspim.com

"남미 팬들이랑 더 소통하기 위해 포르투갈어 공부를 미리 해놨어요. 그래서 팬 사인회, 공연 때도 포르투갈어로 자주 말하니까 너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저희가 노력하는 모습을 또 알아봐주시고, 좋아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했죠."(은준)

가요계 데뷔한 후 국외에서 투어를 돌며 예상치 못하게 국내에서 공백이 생겼다. 2018년 데뷔해 벌써 3년차에 접어들며 어찌 보면 짧은 기간을 활동했지만 그간 다사다난한 일도 많았다. 다만 이들은 스펙트럼이 걸어온 방향에 대해 아쉬움이 아닌 만족감을 드러냈다.

"뭐든 정답이 없잖아요. 저희가 걸어온 길이 잘했다, 잘못했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 시간은 너무 소중해요. 혹여 과거에 잘못된 길을 걸어왔더라도, 이제부터 올바른 길을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실수가 있었다면 만회할 기회도 있었던 것 같고,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스펙트럼이 있죠. 계속해서 저희 곁을 지켜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팬들이 매번 큰 힘이 됐어요."(민재)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스펙트럼 [사진=윈엔터테인먼트] 2020.02.24 alice09@newspim.com

새로운 콘셉트로, 그리고 이전보다 성장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대중을 찾아온 만큼 목표는 뚜렷하다. 멤버들은 데뷔 때부터 지켜온, 그리고 아쉽게도 도달하지 못한 꿈들을 이루고 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첫 번째는 음원사이트 차트인이에요. 두 번째는 음악방송 1위 후보고요(웃음). 1위가 정말 높은 목표인데, 그런 꿈을 정해야 힘이 날 것 같고,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았어요. 둘 다 높은 산이지만, 해내야죠."(화랑)

"올해 1위 후보가 되면 내년에는 1위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하. 올해는 남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공연하면서 많은 나라의 팬들을 만나고 싶어요. 또 국내 상황도 얼른 좋아져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많이 생기길 바라고요."(동규)

"빌보드도 꿈꾸고 있죠. 그보다 올해 목표 1위 후보를 먼저 이루고 싶어요. 너무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하나씩 계단을 밟아 가고 싶어요. 정말 무대로 보답해 드릴 테니까, 기대해주셨으면 해요. 스펙트럼이 대박났으면 해요. 스펙트럼, 란타나(팬클럽) 대박나자!"(민재)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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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대진표 윤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의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의원에 이어 서미화 의원도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원외 후보들도 출마 채비를 마쳐가고 있다. 후보 등록을 열흘가량 앞두고 출마자가 늘어나면서 최고위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선원·김영호·이건태·서미화 의원. [사진=뉴스핌 DB] ◆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박선원·김영호·이건태 이어 서미화도 출마 채비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고위원 출마 선언의 시작을 끊은 것은 박선원 의원이다.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은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지난달 24일 출마를 선언하며 "민주당 당원 전체의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청래 전 대표와는 국회 탄핵소추단에서 함께 활동했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는 오랜 친구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정 진영이 아닌 당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송영길 전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영호 의원도 지난달 25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소수 지도부가 당의 모든 결정을 좌우하는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겠다"며 '통합 선봉장'을 내세웠다. 김 의원은 스스로를 '비당권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친명계 후보인 김 전 총리의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도 함께 했다. 친명계 의원이자 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도 오는 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원외 인사들도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DB] ◆ '원외' 김용도 출마 선언 예정...'청년' 정민철·김형남도 출사표 원외 인사들의 출마도 이어지고 있다. 청년 정치인 정민철 당 정책위 부의장은 7일 국회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였던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3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1989년생으로 36살, 정 후보는 2001년생으로 24살이다. 이들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지만 민주당 전준위가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도입키로 하면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8일 오전 10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에서 공식적으로 최고위원 출마 여부를 밝힌 의원은 없다.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민수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문정복·이성윤 최고위원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오는 16~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최고위원은 모두 5명을 뽑는다. 다만 최고위원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인 남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여성 최고위원에 선출된다. chogiza@newspim.com 2026-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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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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