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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코로나19, '배달앱' 이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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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키워드량 3배 늘어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코로나19'가 최근 본격 확산되면서 SNS상에서의 '배달앱' 이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 우려로 외식을 자제하고 집이나 거주지에서 음식을 배달시키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3일까지 36일간 개인들이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SNS 채널만을 대상으로 '배달' 키워드 정보량을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조사대상 채널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4개이며 조사 키워드는 배달의민족(배민 포함), 요기요, 배달통, 쿠팡이츠 등 주요 4개사와 배달 연관 키워드 등이다.

[제공=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조사결과 확진자가 나오기 전날인 지난달 19일 SNS상 '배달' 키워드 정보량은 3879건이었으나 같은달 25일엔 2879건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때만해도 코로나19의 심각성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지난 12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감염자가 174명으로 늘어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이날 배달앱 정보량이 처음으로 5000건을 넘어선 후 한번도 5000건이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국내 확진자가 수 602명, 사망자수 6명에 달한 23일엔 처음으로 7000건대를 훌쩍 넘겼다. 최저치에 비해 거의 3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조사기간 SNS 채널별 정보량을 살펴본 결과 트위터가 9만9501건 57.78%, 인스타그램 6만9469건 40.34%, 카카오스토리 2141건 1.24%, 페이스북 1103건 0.64%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두채널이 98%를 넘기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 부산의 경우 배달앱 정보량 점유율이 13.5%로 전체 정보량 점유율 8.2%보다 5.3%P(백분율 64.63%) 급증했다.이밖에 대구 제주 인천 경북 대전 경남 강원 전북 충북 울산 세종 등 지난 18일 신천지 확진자 발생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지역 대부분이 전체 정보량 점유율에 비해 배달앱 정보량 점유율이 상승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널리 퍼질 경우 배달앱 이용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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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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