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왼쪽)과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에 자리 하고 있다. 2020.02.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11:38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11:3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왼쪽)과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발표에 자리 하고 있다. 2020.02.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