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긴급 합동 대책회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용섭 시장 위기관리 역량 총결집시켜 시민 건강 지켜달라 당부 ..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과 관련,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광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차단을 위한 기관별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2020.02.04 yb2580@newspim.com

회의에는 이용섭 시장, 정종제 행정부시장 등 시 간부, 광주시의사회 회장, 전남대병원장, 시교육감, 전남대·조선대·호남대·광주대·남부대 총장, 광주지방경찰청장,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광주지방식약청장, 31사단장, 제1전투비행단장, 503여단장, 자치구청장 및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기관과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해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질병관리본부의 확진자 이동경로·접촉자 확인 등에 지역 기관·단체가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과도하다' '지나치다' 할 정도로 면밀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쟁 중인 만큼 지역의 위기관리 역량을 총 결집시켜 시민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이 가능한 만큼 과도한 불안이나 공포감을 갖지 말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이나 재채기시 옷소매로 가리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광천동고속버스터미널, 광주역에 발열감지기를 설치해 운용할 계획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어린이집 4곳을 휴원 조치한 데 이어 다른 관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등의 임시휴원 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전체 학교에 세정제와 마스크 등을 공급하고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며 자녀가 다녔던 어린이집 주변 유치원과 노인복지관의 일시 휴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02.04 yb2580@newspim.com

최관호 광주지방경찰청장은 "경찰은 사이버수사대의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다"고 밝히고 "허위신고 등 범죄에 가까운 사안이라 판단되면 즉각 수사에 나서 엄벌하겠다"고 말했다.

소영민 육군 제31사단장은 "군은 예비군 훈련을 총선 이후로 연기하고 신병 입소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공공시설 소독, 열감지기 운용 인력 지원 등에 만반의 태세를 갖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제1전투비행단장은 "내일부터 제독차 3대 중 2대를 광주공항에 투입하고 필요시 군의관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영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장은 "각종 외국인 프로그램을 연기 또는 중단하는 한편 체류기간 연장 등의 민원을 가급적 온라인으로 처리해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박금렬 광주지방식약청장은 "확진자 발생으로 광주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크게 늘어나고 이에 따라 수급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유통과정에 동맥경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