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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혁신성장 가속화위해 중기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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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산업부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35개 중기 현안 정책과제 논의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성윤모 산업부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통상‧에너지 분야 등 주요 정책개선과제를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윤모 장관은 2018년 산업부 장관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중기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정태 메인비즈협회장,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18 mironj19@newspim.com

간담회에서는 산업정책, 중소기업지원, 표준·인증, 에너지 분야에 대한 35개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산업정책과 중소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상생협력 기술개발 활성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CEPA 국가 확대 ▲원료재생업의 제조업 분류 지원 ▲뿌리산업 현장 전문인력 교육기관 설립 ▲대기업의 국내 동 산업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등을 건의했다.

표준‧인증 분야에서는 ▲KS 인증기관의 심사와 시험업무 동시 수행에 따른 기업 부담 가중 ▲서비스 단체표준 활성화 기반 구축 ▲단체표준 업무 전담기관 지정 관련 법적 근거 마련 ▲해외 안전인증 및 특허 등 상호 교차승인제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행광산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등록기준 완화 요청 ▲정유사 사후정산 관행 개선 건의 ▲중소․중견기업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제주도 내 LNG 보급 확산에 다른 중소 LPG 산업 지원 요청 등이 있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일본 수출규제 등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자립화를 위한 중소기업과 정부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수요‧공급기업과 정부, 유관단체 모두 단기성과에 매몰되지 않는 꾸준한 추진 동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울러,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노동규제의 완화와 대중소기업 거래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의 확산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우리 경제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재‧부품‧장비 100대 핵심품목 공급 안정화와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모델 발굴 및 지원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산업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분기 수출 플러스 전환과 수출 체질 개선을 위해 총력 지원체계를 가동해 중소기업이 우리 수출에 주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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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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