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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NBC유니버설·CBS 미드 300편 이상 수급…23일 'FBI' 국내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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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인기 해외드라마를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22일 NBC유니버설, CBS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와 계약을 통해 인기 드라마와 올해 방영 예정 드라마를 월정액 서비스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디즈니 등 200여개 타이틀 규모의 메이저스튜디오 드라마를 추가한데 이어, 올해는 더 공격적인 투자로 국내 최초공개 시리즈를 대거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웨이브] 2020.01.22 jyyang@newspim.com

웨이브는 우선 설 연휴를 앞둔 23일 CBS 'FBI'를 국내 첫 공개한다. 범죄 수사 드라마 'FBI'는 '시카고 PD' 시리즈 책임 프로듀서 딕 울프가 제작을 맡았고 지난해 CBS 시청자 1300만명을 모으며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2월부터는 미 해군 특수부대 이야기를 다룬 CBS '씰팀(SEAL TEAM)'을비롯 NBC유니버설 등의 인기시리즈를 대거 공개한다.

웨이브가 선보일 NBC유니버설 작품들은 '블러프시티로(BLUFF CITY LAW)' '더캡처(THE CAPTURE)' '벨그라비아(BELGRAVIA)' '레지던트 에일리언(RESIDENT ALIEN)' '불렛프루프(BULLETPROOF)' 등 200편 이상이다.

지난해 웨이브에서 호평 받았던 워너브러더스의 '매니페스트'는 시즌1에 이어 미국에서 현재 방영 중인 시즌2도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는 국내 방송은 물론 추가 요금 없이 웨이비영화와 미드·중드 등 해외 드라마까지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김홍기 콘텐츠웨이브 사업기획그룹장은 "지난해 월정액 상품에 영화와 미국 드라마를 대거 보강하면서 이용자 반응이 좋았다"며 "올해 투자를 더 확대,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는 시리즈를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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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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