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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한국수자원공사

기사입력 : 2020년01월21일 16:35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6:35

 ◇본부장(8명)

▲물관리계획본부장 이준근 ▲물순환서업본부장 김만재 ▲통합물관리본부장 박태현 ▲한강유역본부장 박도수 ▲금강유역본부장 이범우 ▲영섬유역본부장 최등호 ▲낙동강유역본부장 임병민 ▲K-water 연구원장 채효석

◇부서장(35명)

▲물산업플랫폼센터장 김대근 ▲기술계획처장 황영진 ▲정보관리처장
옥희철 ▲K-water연구원 연구지원처장 이병근 ▲K-water연구원 물정책연구소장 김병기 ▲K-water연구원 통합물관리연구소장 정용배 ▲K-water연구원 물인프라·에너지연구소장 김진훈 ▲K-water연구원 수질안전센터장 오은정 ▲대체수자원처장 조영식 ▲물종합진단처장 김성호 ▲스마트에코시티처장 김지헌 ▲부산스마트시티추진단장 이상현 ▲시화사업처장 노희수 ▲MTV사업단장 이동주 ▲송산사업단장 강승주 ▲시화조력관리단장 김인수 ▲맑은물관리처장 양강승 ▲통합물관리처장
김현식 ▲경기동북권지사 동두천수도관리단장 박진훈 ▲팔당권지사장
박정수 ▲팔당권지사 광주수도관리단장 박세훈 ▲경기동남권지사 화성권관리단장 정재안 ▲SK하이닉스 산업용수관리단장 남윤환 ▲수도권지역협력단장 정환삼 ▲소양강지사장 강기호 ▲태백권지사장 윤이중 ▲
강원지역협력단장 권형준 ▲금강경영계획처장 양동규 ▲금강수도지원센터장 이상철 ▲아산권지사장 류광식 ▲청주권지사장 정영래 ▲충북지역협력단장 나유진 ▲금강북부권수도사업단장 김종신 ▲충남지역협력단장 구기항 ▲정읍권지사장 김철한 ▲영·섬경영계획처장 심과학 영·섬물관리처장 이종진 ▲동화권지사장 김도균 ▲전남북부권지사장 이형묵 ▲전남중부권지사장 류재면 ▲전남서남권지사장 정찬 ▲전남서남권지사 장흥수도관리단장 김동룡 ▲영산강보관리단장 신창수 ▲전남지역협력단장 서광석 ▲낙동강사업계획처장 박노혁 ▲낙동강수도지원센터장 김현일 ▲봉화권지사장 임동진 ▲군위지사장 박건웅 ▲포항권지사장 김우용 ▲김천부항지사장 황선민 ▲고령권지사장 황기성 ▲운문권지사장 김기돈 ▲경북지역협력단장 박세출 ▲울산권지사장 길준표 ▲남강지사장 박명기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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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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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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